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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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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현숙씨 바깥 사람 허성진입니다.

"청석향우회" 행사 당일 아마추어 실력으로 진행상황을 사진으로 담았으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담을 수 없었던 점 아쉬웠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떠올리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집행부 2007.10.28 10:01
    이렇게 청석 향우회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어서
    정말 감사 합니다
    뜻하지 않게 부담을 드려 죄송한맘
    전하고요
    사진 감상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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