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이제 불혹을 넘어서 한2년!
그동안 객지생활에 쫒기면서 살아온 20년
그런데 왜그리 작꾸만 고향생각이 그렇게도 나는지..!
살아온 인생길에 숱한 풍파도 겪고 그렇게도 사랑하는사람들도
내곁을 하나 둘씩 내곁을 뗘나고
깊어만 가는 가을 오늘도 나는 점점 외로와지는 까닭은.....!
아마 고향이 그리워지는 것일거라고....!
그동안 객지생활에 쫒기면서 살아온 20년
그런데 왜그리 작꾸만 고향생각이 그렇게도 나는지..!
살아온 인생길에 숱한 풍파도 겪고 그렇게도 사랑하는사람들도
내곁을 하나 둘씩 내곁을 뗘나고
깊어만 가는 가을 오늘도 나는 점점 외로와지는 까닭은.....!
아마 고향이 그리워지는 것일거라고....!
많이 힘든가 보다
건너와라
단풍 구경이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