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나 고향에서 웃어른이나 친구들이나 아우들과 혹시라도 불미스런 일로 보이지않은 벽을만들었다면 이번 민족최대의 명절추석을 맞이하여 서로간에 오붓한 시간을 갖고 서로간에 그벽을 허물어버린다면 한결 더 가벼운 마음으로..........! 내고향청석~!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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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현판선 향우님의 장남 명국군 결혼 1 | 재경청석향우회 | 2007.11.24 | 6479 |
69 |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 박중휘 | 2007.11.29 | 6064 |
68 | 청석장현호이장님 1 | 재경청석향우회 | 2007.11.19 | 5760 |
67 | ♥ 신승열 향우님 결혼 ♥ | 재경청석향우회 | 2007.11.07 | 5852 |
66 | 월동준비 | 박중휘 | 2007.11.15 | 5719 |
65 |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1 | 정무열 | 2007.11.12 | 5760 |
64 | 향후회를 마치며 1 | 재경청석향후회 | 2007.10.16 | 5771 |
63 | 고향이 그립다는게..... 2 | 박중휘 | 2007.11.01 | 5928 |
62 |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2 | 허성진 | 2007.10.21 | 5923 |
61 |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 2 | 허성진 | 2007.10.21 | 5903 |
60 | 청석향우회 관련 사진 올립니다 1 | 허성진 | 2007.10.21 | 6327 |
59 | 이웃집아주머니의 아쉬운 이별 3 | 정무열 | 2007.10.16 | 7042 |
58 | 마을 향후회를 다녀와서.. 10 | 김재령 | 2007.10.14 | 6050 |
57 | 다시마 아직 안 팔렸나요???!!!! (확인바람!!!!!!!!!!!!!!!!!!!!!!!!!!!!!!) | 부산갈매기 | 2007.10.06 | 5662 |
56 |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되십시요 | 김종준 | 2007.09.21 | 4731 |
55 | 재경 청석 향우회에 초대 합니다. | 박상진 | 2007.09.19 | 6301 |
54 | 고향으로 가는 열차 1 | 박중휘 | 2007.09.18 | 5342 |
53 | 청석 향우회 출범 2 | 박상진 | 2007.09.17 | 5421 |
52 | 미역 셋트 청소 | 정무열 | 2007.09.10 | 5567 |
» | 보이지않은벽 | 박중휘 | 2007.09.04 | 6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