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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9.07 08:42

***작은 새***

조회 수 248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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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되세요~~~~~^^^
  • ?
    의철 2007.09.07 09:23
    어느새 가을이 저물어 가는 느낌이 드네요.
    열심히 본업에 열중하기 좋은 날씨고
    가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 큰뜻 이루시고
    올가을은 풍성한 수확 거두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 ?
    sim 2007.09.07 13:38
    조금 쓸쓸한 가을을 주는 느낌이네
    넘 분위기에 젖지 말구...*^^*

    무사히 잘 도착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어
    마음 홀가분
    위로의 전화 고마우이...

    한주 상쾌하게 보내렴 *^^*
  • ?
    하늬바람 2007.09.08 00:59
    후배님!
    지난번 관악산에서 반가웠어요.
    따로 산행한 바람에 서운하기도 했지요.
    시간이 된다면 일요일 고흥산악회 에서
    다시 볼수 있으면.......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공의철 2007.09.08 08:38
    선배님!
    찾아 주셨군요 감사함니다.
    관악산에서는 개인적으로 같이할수 있었는데
    사정상 이해하시죠?
    저역시도 산행하고 싶었는데 네일는 힘들것 같고
    다음기회가 마니 있으니까요.
    오늘 아침 날씨가 전형적인 가을 이네요.
    휴일 산행 잘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친구야! 잘됐으니 다행이고 앞으론 존~일만
    있으리라 본다.
    찾아가지 못해 미안하구 주말 잘보내려무나.
  • ?
    옆동네친구 2007.09.08 22:58
    친구 ~~~방가 방가....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가슴에 닿는 글이더구나?
    아름다운 글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아  보려고 열심히 노력 하지만 ~~~
    때론 순간 순간 살아가는 게 왜이리도 힘이 드는지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래도 또 용기를 내어서 힘차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단다.
    모든 분들이 그리 살아가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잘지내고 있지?
    우에 두친구들....
    의철이는 여전히 사업 하느라 바쁠것이고 목포 진여사는 어때?
    서방님 수술은 잘됐다고 하니 다행이고.....
    명절 앞두고 바쁘겠다.
    바쁘더라도 건강 잘 챙기고~~~아자~~~~



  • ?
    명천사랑 2007.09.10 09:47
    항상..느끼는 거지만.....
    신편방 카페가 젤~~~붐비는게...

    변함없는 카페지킴이들의 수고가 한 몫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가 있어야지 카페도 활성화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명천출신이며,동중10회 입니다.
    지금은 인천에서 20여년 살고 있는 인천댁이고요....

    신평..영학이 오빠가 제 고모님 아드님 되십니다.
    좋은시..유익한글..좋은음악..자주 올려주시구요~~~~이가을도 건강하시길......
  • ?
    의철 2007.09.11 09:57
    명천사랑님!
    글을 여러번 접한거 같은데~~~
    찿아주심에 감사하고 목포 심이 친구하고는
    아는것 같던데 반갑군요.
    지금은 동중.금중이면 어때요.
    같은 울타리 인것을 4회가 울친구들이니
    후배님이 되네요.
    자주 볼수있기를 바라면서 신평 영학이 오빠라면
    고영학형님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친구야! 반갑구나 간만에 들려 주었구나?
    잘지내고 있으리라 보고 세상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뒤돌아보면 후회가 있는것 아닌가?
    중년에 접어든 이상 앞만보고 건강 유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게 최선이 아닐련지?
    이곳 한양에 날ㅆ는 안개가 가득하고 날씨가
    쬐끔 껄쩍지근 하구나.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면서
  • ?
    기우 2007.09.11 19:04
    의철아!
    쬐끼 아쉬웠지?
    둘만의 시간 갖고 싶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얼굴보고 잠깐이나마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았다.
    결실의 계절이니 올 가을에는 큰 수확 있길 바란다.
  • ?
    의철 2007.09.12 21:22
    형님! 짧은 만남 이었지만 많은 형님과
    고향에 누님분들을 만났으니 뭘더 바라겠습니까.
    형님도 날마다 이슬이와 보내다보니 지처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형님과 한잔 하고 팟는데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요.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볼수있을 때까지~~~
    좋은시간되시고요
  • ?
    명천사랑 2007.09.13 10:08
    날씨가 선선해 지나 싶더니만....
    다시 더워 지는게 ..오늘도 무더위속의 하루를 보내야 겠네요.

    영학이오빠 맞구요..
    고모님은 자주  뵜었는데..영학오빤 얼굴 본지 오래되어서
    지금 만나면 얼굴이 기억날까 싶네요...

    고모님!!그연세에 건강하시고..장수하시는걸 보면
    늘~~~감사하고..딸부자집이라고  우릴 예뻐해 주셨는데...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의철선배님도...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길 ......*명천 쌍둥이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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