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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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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7.08.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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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2007.08.17 13:00칭구~!
오랫만에 친구 모습을 보네그려!
그동안도 잘지내고.
그래 건강이 최고지 !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건강이라 생각해
스트레스 받지말고 무더운 여름 잘지내시길!
조만간 한번 보세나. 금산유자막걸리 한잔 해야지!
주말 잘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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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2007.08.17 16:59잠시잠깐 떠다니는
인생 여행길
불평불만을 한들 무엇하겠는가...!
미워하지도 말것이며,
싫은소리 듣지도 말것이며,
서로 얼싸안고 감싸며 살아가는
예쁜길이기를 손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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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2007.08.17 22:27주책 없는 선배라고 흉보지 마세요.
신평 마을에 가끔 들리다보니 오늘도
좋은 글을 보고 그냥 갈수 없네요.
이것도 인생이며 살아가는데 한부분이라 이해하시길....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김수희 노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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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7.08.19 00:35그려 그려.
맞는 말이여.
서러워 말고 기죽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살자꾸나.
까짓거 인생 뭐 별거드냐.
내 인생은 내 것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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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7.08.19 15:44언제나 먼저 찾아와서 반겨주는 칭구야!!!
유자막걸리에 같이할수 있어 좋았고
종준이 자네를 칭구로 지낸거 정말 잘한것 같으이~
혹시 지금쯤 고향에 가지 않았는지?
자주볼수 있기를 바라네~~~~
기우형님! 엇그제 간만에 통화하고
못소리 들을수있어 좋았고요.
담달에 만날수 있길 바라면서 기대합니다.
오늘도 산행을 마치고 일찍와서 쉬고 있네요.
하니바람! 선배님! 지난번 군산악회때 산행때
뵌것 같은데 첨이라 담에 만나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마을에서 자주 뵐수있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선배님 부럽습니다.
sim 이 친구야!!! 갑자기 바꿔분께 새롭고
휴가도 댕겨왔으니 새기분으로 살아가자구나?
요즘 남부지방 날씨가 폭염에 고생이 되겠구나.
잘 이겨내고 좋은 모습으로 자주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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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2007.08.22 23:22선배님 안녕하세요.
여백이 있는 풍경에서 마음에 여유로움 주는군요.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는것 같기도 하구여...?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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