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경쟁자가 되라.
분별 있는 사람은 적수가 되더라도 값어치없는 적수가 되어서는 안된다.
누구나 자기 있는 그대로 행동해야지남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적과 싸울때도 아량있는 자가 갈채를 받는다.
싸울 때도 단지 더 큰 힘만 갖고싸울 것이 아니라 싸우는 법을 알고
승리하기 위해 싸워라. 비열한승리는 영예가 아니라 패배이다.
성실한 사람은 감춰진 무기를 쓰는 것과 같다.
끝난 우정을 증오의 시작으로 대하는 것도비열한 무기를 쓰는 것과 같다.
사람은 주어진 신뢰를 복수에 이용해서는 안된다.
신중한 사람에게는 비열함은 낯선 것이다.
아량, 관대, 신뢰를 세상에서 잃었더라도
우리 가슴속에서 그것들을 다시 찾을 수 있으리라는데에 우리의 명예를 두라.
자신을 도울 줄 알라.
큰 위험에 처했을때 강건한 심장보다더 좋은 동행자는 없다.
그 심장이 약해지면 옆의 다른 기관들이그것을 보조해야 한다.
자신을 도울 줄 알면 어려움이 줄어든다.
자신의 운명에게 화살을 겨눠서는 안된다.
그러면 운명은더욱 더 견디기 힘든 것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재난을 당했을때자신을 잘 돕지 않는다.
그 재난을 참고 견딜 줄 모르면 재난은곱절이 될 것이다.
좋은글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12 22:05
성실한경쟁자가되라//건강10훈//1초에웃고1초에운다//마음즐거Best
조회 수 2274 추천 수 0 댓글 11
-
?
Sim 2007.08.12 22:08
-
?
Sim 2007.08.12 22:12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하세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이
일생 동안의 이별을 가져올 때가 있다.
칭찬 한마디의 기적
칭찬할 때 쓰는 말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 역시 다릅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4. 너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구나 !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 용혜원 저서에서 -
만나면 무슨 말이든 명랑하게 먼저 말을 건네십시오.
그리고 웃으십시오.
상대방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불러 주십시오.
그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십시오.
상대방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상대방의 장점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 신속히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유머와 겸손을 더 하십시오.
행복도 불행도 결국, 내 마음과 내 말이 만들어냅니다.
우발적이고 잔인한 범죄 역시 날카로운 말이
도화선이 될때가 많습니다.
행복할 때보다 지치고 힘들수록
더욱 말에 절제하며 대신 진주같은
지혜로운 사랑의 말들로 우리 삶의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Sim 2007.08.12 22:14
.
-
?
죽산 2007.08.13 10:37곧 피어날 코스모스같이 소박한 사람이 써논글을
커피처럼 들꽂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
?
하늬바람 2007.08.13 11:01안녕 하세요 오랜 만이군요 반갑습니다.
혹시나 하고 들렸더니 역시나 좋은글을 주셨군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신거 같아서 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떠나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세요.
밝은모습도 잃지마시고 좋은글도 자주 부탁합니다. -
?
공의철 2007.08.13 13:28
간만에 꾸벅합니다. 날씨가 무지덥습니다.
두분 선배님 안녕하세요.
항상 심이 친구로 인해 이공간에 찾아주심에고 살아가는데
언제나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계신 두분선배님께 감사함을
전하면서 고향에 정을 느끼면서 살았으면합니다.
심아 요즘 하는일 없이 바쁘구나. 좋은글 자주올리고 든든한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용기 잃지 말고 오늘 하루가 즐거우면
어제는 뒤로하고 오늘만 생각하자구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
기우 2007.08.13 20:16심아!
징하게 오랫만이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야 생각이 나네 그랴.
뭐가 생각나냐고?
얼마전에 금중3방에 들어 갔는데
sim이라는 닉네임에 댓글이 있었는디
자네인줄 몰라 부렀그던.
요즘 머리가 핑핑 안돌아 가거들랑.
죽산!
언제부터 이방 출입이었든고?
암튼 여기서보니 반갑네 그랴.
근디 뭣땀시롱 우리동네는 출입을 안 하는겨?
우리동네 길도 청소 잘 해 놓았는디 말이여.
허긴 요즘은 기름이 떨어져서 불을 꺼 버린지 꽤 되었지만.
하늬바람님!
여기서도 뵙네요.
반갑습니다.
철아!
잘 있지야?
두문불출 한지 알었드만
지그 동네에선 열심이었구나.
동네불도 열심히 떼야 하것지만
중앙교 불에도 가끔 장작 몇개 넣어두고 가거라.
또 보자꾸나. -
?
마연식 2007.08.13 21:35심후배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가면 간다구 연락을 해야지요. 헛걸음 않게요....
섬아낙이 또 왠섬으로 가냐구요?
후배님을 배려한 깊은 뜻 이지요...
ㅎㅎㅎㅎ
휴가 잘보내고 오세요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
?
sim 2007.08.17 16:49
죽산 선배님!
머나먼 동네 발걸음 주셨군요.
가을이면 볼수 있는 간들간들한
코스모스가 지금은 한여름에도
반길수 있어 넘 좋더군요.
이름모를 들꽃처럼 항상 꿋꿋하게
살아가시길 바라며...*^^*
***
하늬바람 선배님!
닉이 참 하늬바람처럼 사뿐이 다가와
좋은 느낌...
변함없이 이곳저곳에 따뜻한
손길 주심에 감사의 미소 *^^*
그모습 그대로 고향홈에 따뜻한 등불되시길 바라며....*^^*
****
공 친구!
언제 불러도 정겹고 부담없는 친구
이곳저곳 살피는 넉넉한 마음 다가오넹
나이먹어갈수록 친구가 좋다하더이
이제는 조금씩조금씩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지...?!
때론 삶이 고달프고 아파올때 많지만
인내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길....*^^*
*****
기우 선배님!
나이 들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깜박깜박 해진다고 하잖아요.
이해하지만, 선,후배들 탐색작전도
잘해야될듯 싶은데요. *^^*
젊음 유지하시면서 여유롭게 살아가시길 바라며,
건강관리 잘하시길....*^^*
******
마선배님!
언제나 부재중일때 방문하시게 되는군요.
가족구성원중에 아이들중심으로 살아가다보니
짧은 휴가 다녀왔네요.
섬보다는 이곳저곳 짝의 구구절절한 설명들어가면서
마음의 쉼의 시간을...
여름이다가오면 일상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게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나 싶기도...
늘...모든이들을 위해 봉사하시면서 축복된 삶 되시길 바래요. *^^* -
?
기우 2007.08.19 00:40휴가 댕겨 왔다고?
어드메로?
혹시 해마다 다닌다는 그 곳으로?
거기가 광양 금천계곡이라고 했든가?
철이는 옥룡인가 봉강이라고 했든것 같고........
근디 "선,후배들 탐색작전도 잘 해야될듯 싶은데요"
라는 말이 무지하게 신경 쓰이네 그려.
혹 내가 뭘 잘못한것은 아닌지.........
알켜줘야 고치제.
잘 지내게나. -
?
Sim 2007.08.20 17:16이번에는 휴가를 다른곳으로
다녀왔네요.
이곳저곳 짝이랑 오붓하게 유람
아쉽고 짧은 휴가를...
웃을려고 하는소리인데
선배님답지 않게 신경쓰시넹 *^^*
활기찬 한주 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3 | *어머니의 추석* 5 | 의철 | 2007.09.24 | 1830 |
532 | 풍성한추석명절되시길...^*명절장거리운전올바른자세*새타령외 12 | Sim | 2007.09.21 | 2406 |
531 | 혹시 권미향의 소식을 알 수 있을까요?? 1 | 미경이 | 2007.09.21 | 2544 |
530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 | 최봉운 | 2007.09.20 | 1708 |
529 | 아들,딸아이렇게살아라*암을예방하는스케즐*오늘을사랑하라*추억과낭만 6 | Sim | 2007.09.18 | 2153 |
528 | 요즘에 듣기 좋은 향기있는 음악 | 의철 | 2007.09.14 | 1860 |
527 | 부부는이래야한대요*환절기건강*가슴가득행복심으셈*신나는음악 9 | Sim | 2007.09.10 | 2646 |
526 | ***작은 새*** 10 | 의철 | 2007.09.07 | 2487 |
525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6 | 공의철 | 2007.09.01 | 2656 |
524 | 얼굴은내부를비치는거울*인간은걸으면서건강해지는존재*열매*민요 17 | Sim | 2007.08.30 | 2479 |
523 | ,, 2 | 친구 | 2007.08.29 | 2129 |
522 | 중년의 독백 3 | 친구 | 2007.08.27 | 2177 |
521 | 약점이장점으로*잊을수없는첫인상만드*한여름먹으면약이되는천연식품*여름 6 | Sim | 2007.08.20 | 2349 |
520 | ***인생*** 7 | 공의철 | 2007.08.17 | 2333 |
» | 성실한경쟁자가되라//건강10훈//1초에웃고1초에운다//마음즐거Best 11 | Sim | 2007.08.12 | 2274 |
518 | 아름다운선물//자녀들앞의부부모습//화가날때침묵을지켜//주부애창곡모음 9 | Sim | 2007.08.05 | 2931 |
517 | ♡* 기쁨 그리고 슬픔 *♡ 5 | 공의철 | 2007.07.26 | 1994 |
516 | 한강이 보이는 미사리 하얀 작은 카페에서 5 | 공의철 | 2007.07.23 | 2586 |
515 | 진경심씨! 혹시 아플까? 9 | 이기복 | 2007.07.19 | 2708 |
514 | *베푸는것이 이기는 길* 4 | 의철 | 2007.07.09 | 2013 |
건강 十訓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주역에서도 '복육분천수'라 하여 자기 식량의 6할만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의 불교신자들은 가능한 한 육식을 피하고, 먹는다
하더라도 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것을 권하고 있다.
먹으면 하늘이 준 수명까지 살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이 적게 먹되, 그것도 소박하게 고기없이
식사하라고 권하고 있다. 적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그 대신 많이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정도 화목하여성인병도 예방할수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원리이다.
직장도 밝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