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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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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년6월24일 최근태향우님 모친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기에 부고하나이다.
  
           향우님들께서는 슬픔을 같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빈소:을지로 6가에 국립의료원 영안실 301호

            *발인:2006년 월요일밤12시

              *최근태:011-283-8093

           






  • ?
    공의철 2006.06.24 1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십시요
  • ?
    김성현 2006.06.24 2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구무언" 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올라오셨다는 전갈을 듣고도,
    차일 피일 병문안을 미루다 오후 늦게 "급보"를 전해 듣고 보니,
    통한의 애달픔에 비통함이 더 한층 큽니다. 
    여러해 동안 야위고 노쇠해져 감을 지켜보고 전해 듣고 하다보니 마음 아팠는데............
    보내야만 하는, 우리 온 가족들의 더 한층 아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하늘 나라  주님 곁에 가셔서 편안히 영면하십시요!!
    제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최숙자 2006.06.24 23:33
    우리성님 부처님 곁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친정가면 그래도 사촌이란 생각안들게 정말로
    따뜻하셨는데 성님의 모든게 눈에선합니다
    특히나 웃는모습이요
    가보지 못한점 안타깝네요
    부디 극락왕생 하세요
  • ?
    정례 2006.06.25 0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 시름 이랑 다 잊으시고
    그곳 에서는 부디 평안 하소서...
  • ?
    늘사랑 2006.06.25 06: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계석 2006.06.25 10:27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
    박용순 2006.06.25 1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향의 정을 나누워 주신 따뜻한 분이셨는데..
    그 고마우신 사랑 다시 보실수 없음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부디 편안한 그곳에서 안식 하시길 빕니다. 

  • ?
    陳京心 2006.06.25 13:18


    어머님 살아생전 울 어머님과
    함께 노니시던 모습이 눈앞에 생생히
    그러지건만,
    어찌... !!
    이리도 세월의 허무함을 느끼네요.

    언제나 따뜻한 손길에 인자하신 모습으로
    좋은 세상 가시어 편안히 쉬시길  두손 모아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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