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초등 6학년때......^^ 몽돌이 압권이었던 추억속의 그곳 명천바닷가다.. 스캔했는데 너무 작게 나온거 같긴한데..그래도 한컷바쁜척 하느라 사진 올리는게 늦었습니다.
모임장소 조명 땜에 제대로 건진 사진이 몇컷 없습니다.
더군다나 늦게 온 친구들 사진은 아예구경도 못했네요...먄~ㅡ.ㅡ;
병흔이랑, 선엽이랑, 성빈이랑,광숙이랑,영호랑....또 누가 있더라..^^
친구님들~!
한동안은 그날의 행복한 기억안고 최선의 나날을 지내다가..
어느 좋은날 또 얼굴 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바로 우게 있는 현주옆에는 영호가 아니라 영복인디
사진들을 보니, 다시 친구들 모습들이 생생하구나
기억속에 박히기 전에 얼른 프린트 해 놀란다
우째 정미 니랑나랑 찍은 것은 안 보인당가?
앨범집으로 모셔가야 하는디...
정말 행복한 그날이었다!! 사랑해~~~나의 코흘리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