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계절 화창한 날씨에 무심코 거금닷컴에 방문하였더니 좋은 만남에 장 이있더라구.//
50대에 접어드는 중년 아저씨들이 다돼어버려 새삼 세월이 원망스럽구려//////
지나간 새월을 생각하면은 삶 이무엇을 했는지 발 자취을 도ㄹ이키고 싶구려.
각자 자기의 생활에 충실하여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
나이먹고 서로연락하면서 살자///
그럼 건강하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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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어버이날에 부침 1 | 표준 | 2005.05.09 | 866 |
33 | 건의 - 동중학교 동문회를 만듭시다. 7 | 김표준 | 2005.04.29 | 1007 |
32 | 수신 : 사모님들께 1 | 표준 | 2005.04.29 | 917 |
» | 동창생 6 | 이종화 | 2005.04.28 | 1465 |
30 | 잠깐 (웃고 즐기기엔 쬐금 찝집한 것인디) 1 | 표준 | 2005.04.27 | 762 |
29 | 꽃 감상 하세요 2 | 표준 | 2005.04.25 | 959 |
28 | 신제품 | 표준 | 2005.04.25 | 795 |
27 | 삶이 뭐길래?? 2 | 황경칠 | 2005.04.22 | 823 |
26 | 장계남 보시오 1 | 황경칠 | 2005.04.22 | 1235 |
25 | Y.S가 누구냐고 1 | 황경칠 | 2005.04.22 | 749 |
24 | 돈들 많이 벌었는지(나이에 맞는 재테크 처방이라 하네요) | 표준 | 2005.04.22 | 979 |
23 | 황경칠 반가워 부산 석균이가 1 | 정석균 | 2005.04.20 | 1182 |
22 | 웃고 지나는 시간 7 | 표준 | 2005.04.19 | 952 |
21 | 게으른 시계 1 | 표준 | 2005.04.19 | 774 |
20 | 잠깐 웃고 가자구(퍼온 것) 1 | 표준 | 2005.04.19 | 1042 |
19 | 1회졸업생 1 | 황경칠 | 2005.04.19 | 992 |
18 | 보고픈 내친구들 3 | 황경칠 | 2005.04.16 | 1319 |
17 | 1회생명단 1 | 장계남 | 2005.03.26 | 1132 |
16 | test5 2 | 표준 | 2005.03.26 | 1065 |
15 | test4 | 표준 | 2005.03.25 | 919 |
자주 들리게나, 맛있는거 혼자 먹고 다니지 말고
있으면 연략좀 하게나, 소주는 내가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