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구경꾼은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세삼 알게 되네요
어디에서나 적극적으로 행하고 참여하는것이 피동적인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오늘 세벽에 TV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세벽 이슬 맑은 물은 아무것도 만들 수 없지만
세상의 썩고 더러운것을 다 받아 들이는 바닷물은
우리에게 썩지 않도록소금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가치야 다르겠지만
우리 모두가 소금을 만들어내는 바다물처럼
모든것을 포옹하고 감사하는 가치 있는 삶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배님의 들려주신 좋은 이야기 세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분이 참 좋은것 같아요 1회를 클릭하면
선배님들 모습이 보이니까.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후배님들이 1기방을
들여다 보았을 겁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