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기에 지난밤 나는
그토록 설레며 당신에게 속삭였지요
당신이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당신의 마음을 따 왔지요
당신의 마음은 나와 함께 있으니
좋든싫든 오로지 내 것이요
설레며 불타오르는 내 사랑
어떤 천사라도 그대를 빼앗아 가진 못해요
----- 독일 시인 헤세 시중에서-----
*** 좋은 시 한편이 있어 올려 봅니다
이추운 겨울 서로 사랑 할수 있다면 큰위안이
되겟지요!!
모두가 힘들고 어렵곘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동중4회 친구님들 이제 오십이란 나이에 골인했군요
그 나이만큼 책임도 크리라 생각!! 모두들 힘내시고 홧 팅 합시다
친구 !
오랜만 이구려....
고향에는 내려 갔는지?
그래도 부모님이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부럽다네 .....
부러움을 사고 갔으니 부모님의 덕담 가득 담아 오시게나
먼길인데 날씨가 고약 스럽구먼 안전 운행 하시고
가족과 명절 잘 보내고 오세여
아름다운 글 잘 담아 가네....
난 시댁에 다녀 오려 했는데 구제역이라고
못가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