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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09:08

새해 에는......

조회 수 171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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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한해 땀 흘리며 쌓아 올린 울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는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수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만남에는 인연이 있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일수록 돕는 사람이 없이는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금 마주하고 있는 사람이 비록 능력이 없고 하찮게 보일지라도

 그 사람에게도 분명 하늘의 뜻이 있습니다.

 

 뜻을 품은 사람은 먼저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이가 곤경에 처한 우리를 진심으로 도울지도 모릅니다.

 이  줌마...

 하늘과 같은 마음을 가지려 노력 하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렴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도움을 주고받은

 그 인연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새해는 아직 열지 않는 선물 상자입니다.

 모든 님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아마도 ...희망이란 녀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희망과  기쁨을 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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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식 2011.01.02 10:17

    신년부터 혹독한 겨울날씨가 연속되는군요..

    새해에도 역시 건강하고 복많이받으시며

    활동적으로 여러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고귀하고 아름다운 글로서 심금을 울리며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후배님의 글을 접하며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사업장에 훈훈한 감동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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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2011.01.03 10:18

    새해 업무가 시작되었네요

    년말부터 찾아온 감기몸살에 고생을 하던중이라 아직은 얼얼 합니다

    좌우간 울님들 새해에는 뭐니뭐니해도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사랑으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말과 지식과 능력과 믿음과 선함이 있다해도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카페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좀 불편하네요

  • ?
    장경순 2011.01.03 15:40

    선배님들께서 들러 주셨군요 ...

    그러게요..  새해 부터 혹독한 추위가   다녀 가네요

    조그마한 것에  칭찬을 주시는 선배님이야 말로

    새해 아침에 큰  행복을 주시네요

    항상  소리 없이  힘을 주시는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주십시요

     

    애콩 ~~~

    선배님께서는  감기와 사투를 벌이셨군요

    전  항상 자신에게  주문을 만들어 체면을 걸지요

      모자람과 실수 투성이지만  그럴때 마다  또 하나를

    얻게 해주니  감사 하지요

    새해는 부족한 사랑을 채우고   채워지는 사랑  나누어주려 합니다

     선배님들 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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