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애 / 연인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 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ever And I'll always love you
함박 눈이 내려 모든 분들이 생각납니다...........
눈 오는 날
그리움 찾는 날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불꽃같은
열정으로
사람을 만나는 게 아니다.
영화 속의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마음이 먼저 가서 만나고 있다.
만남으로 인하여
행복과
아픔의 추억을 많이 만든다.
-삼푸로 이 닦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