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고맙다.
그리고 은성, 정례, 민자, 경연, 후배님들 같은데,모두 감사드립니다.
목놓아 통곡하고, 소리높여 외쳐도 보았지만,
들리는건 허공에 메아리 뿐이였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너무너무 후회스럽구나!
유난히 겨울이 빨리 오는것같군요?
부모님께 안부전화 자주드리시고
자주 찾아 뵙는게 효도인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은성, 정례, 민자, 경연, 후배님들 같은데,모두 감사드립니다.
목놓아 통곡하고, 소리높여 외쳐도 보았지만,
들리는건 허공에 메아리 뿐이였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너무너무 후회스럽구나!
유난히 겨울이 빨리 오는것같군요?
부모님께 안부전화 자주드리시고
자주 찾아 뵙는게 효도인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어젯밤 폰 했더니 딸이 받더구나.
이제 어떡해!
모든걸 마음편하게 받아드리고 살아야지
좋은곳에 가셨을거야.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살아 마음 아팠나 보구나.
열심히 힘내서 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