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21:36
친구들아! 웃는 하루..^^
조회 수 159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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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2005.06.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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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5.06.22 00:30음훼훼훼~
맘껏 웃었당~
바쁘더라두 들와서 일케 웃음전해주니..것또한 기쁜일....
나 역시 10회 홧팅여~~~~
경만이 친구여~삼십육계해서 도망갈데는 있쓰요?
금새 잡힐텐데???ㅎㅎㅎ
어쨌건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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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2005.06.24 00:32충규, 유머공수 하느라 수고가 많네.
그런데 그런 수고쯤은 동문님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지~
앞으로 더 많이 부탁해~~~여
만사님..., 아니 나도 아직 사마를 안쓰는데,
아~ 그러니까 정체성을 못찾고 헤메지 친구, 사마 정도는 아니고 그래,사~~막{아니 사~만} 좋~다.
친구, 소주 한잔 해야 쓰것네 여름 타나봐, 전화주소
여자 웃음이 뭐 그러냐 (조신 해야재)
앗! 오늘 네가 너무 말이 많했네 친구들 미~안(할 말이 별로 없어서...,흉좀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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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6.25 20:16만사마님! 괜찮해..그 정체성을 다 알고 있으니까 말이여??
글고 박여사?? 무슨 웃음이 염소 웃음이다냐??
울 방에는 염소는 키우지 않는데??뚜~~욱 !!시끄럽땅.ㅎㅎ..^^
근데 틴그들!유머 공수가 넘 부족했나 ????
그럼 또 한번 아주 크게 웃어봐 ..요로콤....^*^>>>>>>>>>>>>>>>>
난 특공 수박 서리 전문가 ...ㅎㅎㅎ^^
즐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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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정체성을 잊어 버릴때가 많아서 말이여!?
아직도 내 자아를 찾아 방황하니 철이 덜 들었나뵈
세상은 누구나 공평하다 말 하지만 난 아닌것 같아 어째 영
씁쓸하구만...........................................
아직 내가 인간으로써 삶 자체에 융화 되지 못한걸까
아님 스스로 아닌척 고립시키는 걸까?????????
내가 시방 먼 말이당가~잉
아 긍께 나도 모른다는 얘그 뭐 그런거 겠지
나이 먹다본께 노망들라 카나
이때는 삼십육계여
나 가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