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린 남편을 보고도, 회식도 접대도 일인데 지친 남편에게 하는 소리라니....,
그렇다고 남자들이 책임감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건 나 혼자만에 생각이 아닐텐데,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의 고민과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구만~
자 그렇다면, 우리 여친들은 안 그럴테지``,제발 부탁인데 바가지 긁지말고 남자들에게 힘을주소...
따쓰한 말한마디와 애교가 남자 들에겐 보약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도 못하는건지
하기사 ,, 돈도 못벌어 ,집에도 맨날 늦게 들어와 누군들 좋아 하겠쑝ㅇ쑈)
그래도 다들 남편이고 가장인데 말야" 제발 남편들 기죽이지 맙시다.
혹, 부군들이 나같은 사람 있쓰면 그래도 다 쓸때가 있으니 포장들 잘해주소...
친구들아 열심히 잘살자 험난하고 힘든 세상이니 남편들은 아내에게 잘하고 아내는 남편을 잘 섬깁시다.
그래서 알콩달콩 재밋고 맛나게 삽시다.
회장님 힘내새요~~~~우리가 있잔아요~~ㅋㅋㅋ
날씨도 추운돼 고생한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