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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21:03

칭구들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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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간만에 안부전하고 또한 물어본다
이제 여름이다. 다들 자알 지내고 있제?
요즘 날씨가 덥다. 장마도 시작되고 건강들 챙겨라.
지난주 영등포에서 술 한 잔 했는디....
멀리서 시광이가 청석 부모님 다시마양식 도와주고 오는길에
머시기 데리구 와서 한 잔 하고, 허전해서 윤자,인순이 불러 내서 한잔 하고...
머시기는 순천사는 미자라네...
며칠전에는 은희화 말례가 만났다네?^^.
친구들 소식좀 자주 올리거라  가뜩이나 나이먹는데 연락이나 닿아야징~
유영아 연락해랑~
재익아 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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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2009.06.29 15:48
    성찬아! 잘 지내고 있나?
    시광이 한테 소식은 들어서 알고 있었다.
    오전에 내내 비가 내리더니 비도 그치고~ 하늘은 뿌였다만은
    이렇게 라도 친구들 소식 올려주고 이쁘다
    잘 지내고 또보자....
  • ?
    쌍칼 2009.07.04 21:49
    세상은 생각하는것보다
    살아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들어 인간사 새옹지마라
    모든것이 뜻대로야 되겄냐
    마는 열심히 살면 뜻한바 이루지
    않겠냐 힘든 일상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구
    고흥 이란곳이 양반들 족보라
    다들 잘될거야 나이 41살 드시고
    장가 못가고 시집 못간 사람은
    8282짝지어서 가라 동창 좋은게
    뭐있냐 서로 기냥 한번 ♡♡♡안그래
    춘수야 상원아 갑열아 의용아 기심아
    또있겠지 청석 용만 영윤이
    이건 중학교 망신이다
    8282정리해라
    이놈들아
    항상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세상이 그댈속일 지라도 노여워하지마삼
    아멘
  • ?
    칭구 2009.10.21 21:40
    성찬 어디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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