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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18:14
좋은날...츄카츄카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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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 생일이야 ^^
마니마니 추카한다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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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미선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그런데 chan은 누구니 -
?
추카추카~ 혀유^*^
2006년에는 더욱더 하는일이
형통하고!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날이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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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가정에 사랑 가득
하는 일 더욱 번창하길....
행복하소서~~~~
chan... 건강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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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좋다야 친구야 고맙다.
달콤한 케익에 예쁜 꽃 선물에 너무 행복해
생일날 부산에 눈도 많이 내렸다.
영대야 새싹아 찬우야 미란아 유선아 연이야
생일 축하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친구들도 연말이라 많이들 바쁘지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이렇게 자주자주 보자 안녕..... -
?
찬우였니 . 미안하다.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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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아 축하한다~~축하~~축하 합니다~~
오늘 하루 눈부신 미소와 마음속의 따스한 사랑으로
추위도 녹이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늘 내게 머물러 있었음 하는 마음이고..
바쁜 연말 생일까지 챙기라 미선이 바쁘시겠네..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축하합니다~~~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