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한다.
길지 않은 인생의 여로에서 많은 비탁길을
바라보면서 짧은 한숨을 지어본다.
남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을 챙기기에 바쁜세상
내 호주머니에 돈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자신을 영위하기 위해 마다하지 않은 투자들.....
그래 세상을 정말 반들반들하게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서 나만이라도 제대로 된 사고를
빚어보자고 손을 세상에 내밀어 본다
살아질수록 정겨움이 느껴지는 그런 세상이기를
간절히 소망해보며.....
총천연색 가을 단장을 우리 인생에도 해봄이 어떨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