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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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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2005.04.07 19:06
    정겨운 얼굴들입니다.
    건강하신 모습들 뵐수잇게 하여준 찍사(?)분 고마워요.
    근데 누군가? 따순김이 최씨네 자제분 같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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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uto 2005.04.07 20:11
    ㅎㅎ 동정사는 상하 라고 합니다 안부 전화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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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2005.04.08 01:54
    **울 동네 어르신 모두 모두 다 건강하옵시고
    항상 오늘 처럼 웃는 날만 있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 건강하세요====
    동정에 사신다는 상하씨란 분
    넘 넘 좋은 일을 하셨읍니다
    고맙다고 인사 할께요
    일년에 한 두번 찾아 뵐수 있는 부모님들을
    이젠 하루 날마다 뵙게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님 또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음 가득하신 날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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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병언 2005.04.08 16:52
    따뜻한 봄이라서 신정에도 잔치가 있었네요
    비록 옆 동네지만 참 보기 좋읍니다
    잔치에 신경쓰신 분들 참 수고하셨읍니다
    고향분들 모두 건강하시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객지에 나와있는 자식들의 바램인데.....
    늘건강 하시고 부모님 안부 잊지마세요
    신~~~~~~~정~~~~~~향우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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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희 2005.04.08 19:54
    옥철아 아짐찮허네 울 동네까정 챙겨주고~
    그래 보기좋구나
    우리 어렸을때 이분들이 우리 나이였는데~
    젤 작은 동네에서 오붓이 한가족 갔구나
    조만간 얼굴 볼수있제?
    건강하고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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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숙 2005.04.18 13:53
    찍사친구분(지중아)
    아무도 하지못했던 일을 우리동네도 아닌 니가 해줘서 고맙다
    사진으로는 누군지 몰랐는데 널 만나고 보니 얼굴이 생각난다.
    멀리서나마 부모님 얼굴을 날마다 뵐수 있어서 ...............
    친구야 좋은일 하는것도 좋지만 너의 미래을 함께할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네를 만나는것이 더 중여한일 아니건냐
    담에 만날땐 꼭 혼자가 아니길 바랄께 .........
    항상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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