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26오래전 생전에 울엄마 입니다.
고생을 한평생 낙으로 삼고 사시다가 멀리가신 울엄마~~~~
나도 부모가 되었건만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메입니다.
어릴적엔 그냥 화풀이 대상이었던 엄마가
내가 부모가 되고보니 더더욱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생전 효도하지 못하고 이제사 그리워 하지만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세요.
작은아버지..
삼춘에겐 어머님이지만 저에게는 할머니로 아직도 제 생각과 맘에
살아계십니다.
저도 그냥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입니다..
할머니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하고 고향에 내려 갈때면 어김없이
너무 그립습니다..보고싶네요..
핸철아~ 하던 할머니 모습.... 속주머니에서 오다마를 쓱 꺼내 주시던 모습...
오매 우리새끼 왔냐 하고 반기던 할매의 모습..
그립습니다..할머니...
삼춘에겐 어머님이지만 저에게는 할머니로 아직도 제 생각과 맘에
살아계십니다.
저도 그냥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입니다..
할머니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하고 고향에 내려 갈때면 어김없이
너무 그립습니다..보고싶네요..
핸철아~ 하던 할머니 모습.... 속주머니에서 오다마를 쓱 꺼내 주시던 모습...
오매 우리새끼 왔냐 하고 반기던 할매의 모습..
그립습니다..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