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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9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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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을 품고 있기에
이렇게 깨끗할까,,

무슨 말을 하고 있기에
이렇게 밝을까,,

봄비 내린 뒤 찾아온
햇살 아래서

꽃잔디 동네에
봄 잔치가 벌어졌어요..

**울 동네 선.후배 그리고 칭구분들......

조금 늦장 부리다가 이제야 또 인사 드립니다

이젠 완전 봄인가 싶습니다

울 동네 모든 분들의

봄 향기 가득하시라고

봄 향기 나는 차 한잔 준비 했으니

오셔서 내음 만끽 하시고

좋은 글/ 안부에 글/인사에 글 /남겨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용~~~~~~~~~~~안녕히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금희 2005.03.26 15:58
    형석아 우째이리 뜸한겨?
    왠수놈에 몸땡이가 말을 안듣는겨?
    벽제 다녀가라니깐~
    몸 성히성히 ~~~~~~~~`
  • ?
    동희 2005.03.27 07:43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 응강밑은
    추운 이른 봄날 아침에 형석이가 마련한 땃땃한 차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할까한다.
    항상 건강허고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리가 믿으면서 차한잔 잘마시고간다.

    금희여!
    형석이보고 벽제가라 말그라
    진짜인줄 알고 가면 일나니께~~~
  • ?
    형석 2005.03.30 13:37
    회장님!!!
    안녕하세요???
    음~~~마
    인자는 봄이 우리들 곁으로 와 붓따닌까요
    봉께로 회장님도 옷 차림이 가버워 졌꾸마라~~~~

    그란디
    인자 봄인디 다들 어디서 뭐하고 있으까라 잉~~~

    금희야???
    나가 죽어 썪어 문드러 진다고 해도 백제는 안갈끼다 마
    날 고구려나 신라 로 보내다오 나에 칭구여~~~~~~~~~~
    염빙 꼴깝을 떨고 있다 참말로
    나가 백제을 갔음 좋겠나 문둥아~~~

    회장님 말씁 세겨 들어
    난 순진해서 가라고 함 가 분다닌까
    너도 잘 알잖어 ㅎㅎㅎㅎㅎㅎㅎ모두 건강하세요
  • ?
    학만 2005.03.31 17:50
    회장님...
    우리 회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 하시고,,사랑 변치마십시요~~

    금희,형석아!!
    잘 들 지내냐?
    바쁘다는 핑계로 인자서 인사하는구나...
    봄 향기에 취해서 몽롱하네.....
    백제가 머하는 곳이냐?
    소시적에 금그서놓고 세칸으로 나누어서 놀이하던
    그...백제가 맞는거여???ㅎㅎ

    향우님들 건강하십시요~~
  • ?
    형석이 2005.04.08 02:22
    우게 형님들......
    그리고 칭구!!안녕 해 불재라??
    음~~마
    내가 봄 향기에 취해 버리라고 드린 것은 아닌데
    왜 정신까지 몽~~롱 해 져 분다요
    정신은 꽊~~잡으시요
    정신 놔 불믄 안되라 행님 !!지발~~~~~~ㅎㅎㅎㅎㅎㅎ

    행님네들!!
    담에 또 올께요
    봄인디
    새싹이 돋듯
    울 동네 사랑도 돋아 놨음 싶네요
    사랑합니다 <<울 동네 모든 향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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