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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25 17:15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74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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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아리첨 현철입니다..
현미 현주 현준이네 막내요...
거금도 닷컴이 있다고 듣긴 했는데 잊고 있다 몇칠전 대운이를 통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와 보니 작은아버지..작은어머님..형님들 ..누님들..정말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저보다 앞서서 저희 큰매형이(이서방) 글을 남겨 두셨네요..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인데 친자식보다 훨 낫네요..
부끄럽고 죄스럽네요..
동희 작은아버님이 향우회 회장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여기 들어와보니 활약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존경하는 작은아버지..정말이지 불가능은 없다는것은 손수 보여 주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젊은 청년으로만 기억이 되어 작은아버지 보다는 삼춘으로만 기억이 되는분이시죠..
모두가 그렇겠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더욱이 교향이 그리워 지나 봅니다..
쭉 글을 읽고 보니 활동하는 연령대가 아마 저희가 가장 어린것 같네요..^^
앞으로 더욱 연령대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종종들려 글도 읽고 글도 남기고 하겠습니다..
여러 형님 누님들의 글을 읽다 보니 어느새 거금도에 와 있습니다..
이시간이면 빨갛게 뻘밭을 물들인 저녁놀이 아름답고 멀리 보이는 금진 철탑너머 해는
져가고 여기저기서 밥짖는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 오겠네요..
형님들 누님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가슴가득 교향을 담아갑니다..
  • ?
    최귀숙 2005.03.25 18:08
    현철이 오빠 안녕^^
    막내 삼촌 만나러 왔다가 오빠 보고 넘~~ 반가워서 그냥 갈순 없잖아 ㅎㅎㅎ
    잘 살고 있지?
    새언니 아이들 소식도 궁금 하다 설마 총각은 아니 겠지?
    오빠 처럼 똑똑하고 착한 사람을 내 버려 둘순 없지?
    오빠 건강 조심하고 다음에 또 만나자
    그리고 칠순 잔치때 만나자 그럼 안녕
  • ?
    형석이 2005.03.30 13:42
    현철이구나!!!!
    나 형인데 알아 보겠나 알겠지???
    이렇게 신정/ 정다운 고향 향내 나는 곳을 찾아와
    참으로 기쁘구나 어서 와라
    널 언제 보왔던가 넘도 오랜 만이구나

    너에 글을 읽고 난 후
    너가 더 보고싶다 동상아~~~~~~~~
    여기서나마 자주 인사 나누게 게을리 하지 말그라 알쮜???
    그럼 건강하고 잘 있어라 안녕~~~~~~~~~
  • ?
    박현철 2005.03.31 10:26
    귀숙아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그래 칠순때 시간되면 꼭 와라 그때함 보자..
    형석이형!!
    형근이형은 몇년전에 한번 뵌것같은데 형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축구잘하고 잘생긴형으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자주와서 글남길께요..
    자주뵈요..^&^
  • ?
    학만 2005.03.31 17:53
    현철아 ~
    반갑구나....
    언제적 기억인지 희미한디....
    자주 찾아와서 안부 전하기 바란다..
    반짝 출연은 사절이여~~~
  • ?
    귀숙 2005.03.31 20:58
    오빠!
    보고싶어서 저녁도 굶고 다이어트중이야
    오늘부터.....ㅎㅎㅎ
    그리고 내일이 엄마 기일이야
    엄마가 무지 보고싶다 ㅠㅠ
  • ?
    형석이 2005.04.08 02:42
    현철이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겨??
    이렇게 인사만 해 놓구
    울 동네 방을 등안시 여기면 혼 난다
    이 아우들아
    열심히 들어 와
    대 선배님들께 그리고 선.후들께 안부 인사 하고 살자
    어서들 들어 오니라

    학만 형 ??
    정신 없이 바쁘겠구마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람 계속 바빠서 배 좀 집어 넣어 붓씨요 잉~~~~
    충격은 받지 말고라 <<도망이다 이젠 >>
    행님은 절대 나 못 잡지요

    귀숙님은
    누구인지 잘 몰라 인살하기가 힘드네요!!!
    울 동네 분이라고 생각하고<<타 동네면 좀 더>>
    님 또한 좋은 일만 있길............
  • ?
    갱수기 2005.10.15 15:45
    현철!
    반갑구나!..반가워
    누나 누군지 아냐?......
    니 중학교때 나 많이 좋아하지 않았냐,,ㅋㅋㅋ아닌가 나만의 생각인가,,.....
    누나 생각나냐!누나 정골사는 경숙이 기억나니
    우리 안 본지 정말 오래됐다.[그치야]
    나 너하고찍은 사진도 아직있는데 우리 니네 동창들하고 잘 놀았냐
    대운이 그래 앞에 애기하닌까 생각난다.
    다들 잘지낸다던   .누나도 여기이제야 문 두드려 본다,,현철아      옛날 생각 많이난다..
    그때는 키 별로 크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겄냐!....가을이 너무 빨리와 마음이 바쁘더니만
    고향분들 많이 만나서 마음의 여유로움을 느낀다...아무쪼록 항상 마음에 여유를 갖고
    깊어가는 이 가을 조금이나마 추억에 젖어 보는건 어떨지?......
    우리 다시 만나자 .
    다음엔 우리 사는 애기 많이 나누자.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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