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종고 3회 동창생 여러분!!
2009년도 동창회를 성공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어느듯 동창회를 시작한지 벌써 2년이 지나고 2대 임원진이 구성되었습니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먼저 동문회 이효석 수석 부회장님 박기준 사무국장님
1회 김철현 부회장님 김병식 총무님
2회 김형찬 회장님 박의남 선종곤 총무님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많은 동창 친구들 마냥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하시는 모든 일 건승을 기원합니다.
.
11월7일
서울 한강컨벤션에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동창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그리운 친구들의 환한 웃음속에서
2대 집행부가 결정되었습니다.
아직은 동창회가 조금 미약하여 김 대진 초대 회장을 다시금 2대 회장으로
우렁찬 박수와 함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석 부회장은 진 기열, 부회장은 김 천만,이 재윤,이 순구,서 경미,전 인숙
감사는 김 송화 총무는 소 광, 정 연옥으로 결정되어 앞으로
더욱 더 수고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초대 임원진들의 수고와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동문회에서 화환과 찬조
1회 동창회에서 찬조
2회 동창회에서 찬조
금중 14회 동창회에서 찬조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날 함께한 친구들
김대진, 진기열, 이재윤, 이미경, 박시남, 소 광, 김병호, 최형진, 정연옥,
선정숙, 김송화, 이재실, 김병기, 박진홍, 전인숙, 윤미덕, 이선화, 이순구,
박병일, 김원식, 윤균섭, 김학립, 서경미, 남선숙, 김기송, 김동수, 이동섭,
김형국, 김재성, 함께한 친구들 넘 즐거웠습니다.
특히 저 멀리 백령도에 출장 중인 김병호 친구가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광주에서 김행옥 친구가 참석은 못하고 그립고 보고 싶다는
메세지와 함께 통장에 아낌없는 찬조를 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창회의 발전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아무쪼록 20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엔 2009년 보다 더욱 더 발전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도 동창회를 성공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어느듯 동창회를 시작한지 벌써 2년이 지나고 2대 임원진이 구성되었습니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먼저 동문회 이효석 수석 부회장님 박기준 사무국장님
1회 김철현 부회장님 김병식 총무님
2회 김형찬 회장님 박의남 선종곤 총무님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많은 동창 친구들 마냥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하시는 모든 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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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서울 한강컨벤션에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동창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그리운 친구들의 환한 웃음속에서
2대 집행부가 결정되었습니다.
아직은 동창회가 조금 미약하여 김 대진 초대 회장을 다시금 2대 회장으로
우렁찬 박수와 함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석 부회장은 진 기열, 부회장은 김 천만,이 재윤,이 순구,서 경미,전 인숙
감사는 김 송화 총무는 소 광, 정 연옥으로 결정되어 앞으로
더욱 더 수고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초대 임원진들의 수고와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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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에서 화환과 찬조
1회 동창회에서 찬조
2회 동창회에서 찬조
금중 14회 동창회에서 찬조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날 함께한 친구들
김대진, 진기열, 이재윤, 이미경, 박시남, 소 광, 김병호, 최형진, 정연옥,
선정숙, 김송화, 이재실, 김병기, 박진홍, 전인숙, 윤미덕, 이선화, 이순구,
박병일, 김원식, 윤균섭, 김학립, 서경미, 남선숙, 김기송, 김동수, 이동섭,
김형국, 김재성, 함께한 친구들 넘 즐거웠습니다.
특히 저 멀리 백령도에 출장 중인 김병호 친구가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광주에서 김행옥 친구가 참석은 못하고 그립고 보고 싶다는
메세지와 함께 통장에 아낌없는 찬조를 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창회의 발전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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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20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엔 2009년 보다 더욱 더 발전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멀리서 4시간씩 배를 타고 온 병호친구!!!
엄청 반가웠어. 졸업하고 첨 만났는데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
보고싶었던 친구들 다 만나지못해 아쉬웠지만
내년엔 꼭 만나자 !!!
늘상 그렇듯이 회장님 총무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기획하고 준비한 손길들이 있기에 평안한 모임이
되지않았나싶네.
송화, 정숙이 미경이 인숙이 연옥이 선화, 경미 형진이 선숙이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얼굴보여줘서 고맙고 반가웠어.
날이 많이 추워졌다. 진정한 겨울이 이제 시작하려나 봐.
신종플루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지만 이 겨울 잘 지내서
우리 3회 남친들 여친들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해보세.
다들 삶의 터전에서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