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 이틀남았네
어릴적 생각난다.
우리동네와 연소마을과
저녁에 싸우곤했다.
순우네 장독깨졌던게 생각나
왜 싸웠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
그외에도 재미있었던일들이 많았었지
남자친구들은 더 추억거리가 많을껄..
좋은추억있으면 친구들아 글 올리렴
경미야 요즘 어떻게 지내니 연락할께
천기씨(군) 13년씩이나 어떻게 참았데?
반가웠어요.
평지친구들 다 잘 지내지?
1년한해를 건강하게 지내려면
대보름을 잘지내야겠지?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길
축복한다.
안녕...(h13)
나를 기역 할려나
너무 세월이 지나서 알송달송
허네~~~~~~~~~~~~~~~~.
하여간 반가웠음
자주 글을 올리구마.
건강하기를~~~~~~~~~~~~~~~~.(xx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