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30 23:24
금산종고 1 회동창회
조회 수 2852 추천 수 0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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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1.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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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1.30 23:37지 하 철 :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을지로3가역, 4호선 명동역
자가용
- 주말(토,일)에 명동로 진입이 통제되오니 을지로 1가 4거리에서 외환은행(본점) 옆길로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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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과 김양 2004.12.01 09:01수~많~은 세월이 말없이흘러
나 ~ 김양
저우게 그림이 상과 김양 나였음 좋컷다
우뿌네 뭐~~~~~~~~~~
그라고 이번에 가면 저노래 꼭~~~불러야제
나노래 듣고잡으면 다모여~~
신청곡 다 ~ 불러 줄랑께
아~아~ 알리것 슴다
농과생 여러분 보고 잡다는 상과 여친들이 많은데
안나올라요?
저~~그
순천 아저씨 아직도 순천사남요?
보고잡은디 한번 오시요!!!
우게 저렇게 이쁜 김양이 유혹 하고 있그만!!!!!!!!!!!
농과생 여러분 그때 봐~~~~요
그라고 상과여러분 ~~~
우게 머이메들 불렀은께 이쁘게 하고 나~~와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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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1 09:39엊그제 중학교 동창회 했는데
다다음주 또 고등학교 동창회라고........
연말이라 바쁘고 회비가 부담스럽지만
무엇보다 친구들이 많이 모여야 재미도 있고 알찬 시간이 될 것네
주위 연락되시는 동창들에게 서로들 연락들하여 다같이 동참합시다
20년이상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그동안 살았던 애기
앞으로 만나고 서로들 알콩달콩 재미있게
왕래하며 지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봅시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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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짝꿍 2004.12.01 11:58선배이님이신 그러나 금산종합고등학교 1회 졸업생
선배님들 꼭 만나 뵙기 원합니다.
오셔서 노래도 들러 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풀어 놓으시고
무척 기다려지는 모임입니다.
이유는 선배님들을 만나고 싶어서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리오니
부디 많이들 오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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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2004.12.01 13:25재열이 선정호 김양???
1회 동창 모두들아 반갑다야
고딩 1회 송년회 바람이 살살 불고 있구나
이쯤 찬찬히 바람을 잡아봐야 되지 않겠는가?
어이 김실장 바람좀 잡아 주란께
김기태 이소리 안들린가
널 차라리 오락실장이라 불러줄께 ㅎㅎㅎㅎ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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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1 15:46한번 더 처음 올 친구들과 멀리 순천에서 올 이만호를 위해 동창회 장소와 시간을 알림니다
언제: 12월 18일(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부페는 6시부터)
필히 사전 약속있으셨다면 나중으로 얼른 미루고
만호야 순천이랑 서울은 달라서 늦게 오면 남들이 맛 난 것 먹어버려 새벽부터 서둘러 일찍 와서 맛나게 먹자.(저녁 식사 시간은 18:00 ~ 22:00 시간에 'KIKU 일식요리 뷔페')
어디서: 명동 서울 로얄호텔 2층 [일식당 '기꾸'] /꽃피는 춘 삼월에 모였던 그 때 그 곳
http://www.royal.co.kr/ 상단 맨 우측 위치안내 보시면 자세히 설명..........
홈피 보니 이렇게 돼있네 '소중한 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전화: (02) 771-4500 (교환번호 : 5811) / 직통 (02) 2129-5811~2
서울 중구 명동 1가 6번지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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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2004.12.02 01:54상과김양이라 누구일까 핵교댕길때 맴이 땡기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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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2004.12.02 02:04삶과 세월이 나를 변하게 해도 친구들 얼굴을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금세 ,,,방갑다ㅣ친구들아 그때보자 안녕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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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2 03:18만호 친구 멋쟁이
드디어 결정했구나 ! 참 진양미(?) 제수님도 안녕히 잘지내시리라 믿고~
조금 욕심을 부리면 이왕이면 고향과 지방에 있는 동창들도
모두 왔으면 좋겠다.
미약하나마 접대차원에서 기념품 이뿐 것 하고,
회장님게 건의하여 회비정도는 면제해 드릴 수 있는데 이정도로는 약하지만 어떻게 안될까요?
누구냐고 전주방현이 상하촌 기완이, 승옥이, 용주, 종수, 효식이 우두 수완이 형, 부산에 추상종이, 전용원이 모두 왔으면 좋겠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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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 2004.12.02 05:49고등학교 동창회라고 추억의 여고시절 노래까지 멎지게 올려놓았군그려,,,,
총무님 근디 어찌해야 쓸꺼나? 지난번 한양 댕겨오는사이 직장 동료들 송년회를 하필이면 그날로 잡아버렸더라!!!
그래서 직장 동료들에게 한소리 하고 화를냈더니만 전후사정을 설명하는데 이해가 가더라.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맘 뉘라서 알아줄꺼나..
친구들 얼굴보고 즐겁게 놀고오니 금새라도 다시 달려가고싶은마음 간절하건만...
이럴땐 슈퍼맨이라면 아니 한울타리 내만 되더라도 직장동료쪽은 얼굴 도장만찍고
우리 친구들에게 얼른 달려가 버릴텐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직장을 버릴순없고 지금 이순간에도 나의뇌리는 고민의 늪으로 점점 휘휘 감겨져가고 있구나.
누가 그랬듯이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택하라고 했기에.
조금더 생각해보기로 함세.........
그리고 만호가 동창회에 참석한다고...
그래 꼬~옥 참석하게나.
진짜로 20여년이 지난 세월중 가장 멋지고 가장 즐거운날이 될거야.
그리고 우리 여자친구들 그야말로 한결같이 중년의 나이가 미끼지 않을정도로~
참으로 아름다운 자태와 고고함이 물씬풍기더라...
더이상 설명의 여지가 없으니 직접 참석해보년 모두 알것이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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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친구 2004.12.02 11:41그러고 보니 방현이는 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는데도
이제서야 말붙여 봤구나.
또 보면 더 친근해질텐데.....
이제는 웬만해서 어색함도 없고 좋더라.
어렸을때 수줍음(?) 같은거 이제는 참말로 많이 줄었어.
만호보러 동창회에 꼭 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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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아닌후배 2004.12.02 12:431회 선배님들의 동창회 개최글을 보니 부럽구먼요
우리 2회는 언제쯤 현수막을 걸어볼까
올해는 물 건너 갔고 내년쯤엔....
선배님들 동창회 잘 하시고 튼튼한 조직이되어 2회가 곧 뒤따라서 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부탁합니다
재열,정호,방호, 만호등 동창같은 선배님들 보고 싶구먼
만호친구
순천에 올라왔으면 연락좀 하시게나 쓴맛 한번 맛보자구
016-629-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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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2004.12.02 20:32동창회를 향해서 서울로 향하기만 한다면
서울에있는 동창들이 가만히 있겟는가
우리 총무님 말대로 여러가지 특혜를 주고
거기에다 근사한 보너스도 있지않겠어?
그리고 방현이친구야!!
매년하는 직장 송년회는 그다음날
얼굴보면 다 되는것이고
동창들 얼굴 보고플때 못보면 속병나서
안된다
미리 미리 직장 송년회 못간다고 결석계제출하시게...
사람 사는 세상에 안되는 일이 어디있겠는가...
맘이 젤로 중요하지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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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04.12.02 21:54경사가 났네요
경사가났어요
우리부회장 박영심(상과)님께서 아주 느즈막히
공주님을 보셨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너도나도 축하해줍시다.
장하다 !!!!
우리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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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2.02 21:57그럼 나는 여기서 출석체크 들어갑니다
누가 오나
누가 안오나
여기서 지켜보고있을라네.....
아마 축하안해주면
평생을두고 미움받을걸.... [01][01][01]
먼저 점숙이너 빨리안나와
그리고 상근이도 또 기태도
철현이너는 언제까지 눈팅만 하고있을래 ?
성기는 그좋은이름 이럴때 한번 써묵어라...
병선이도 또
윤성아 니가 가만히 있으면 어쩐다니 한마디 해야지
또한사람 요즘 아주안보이는 연소 형숙아
너 무슨일있니 소식좀 알려준시롬 살자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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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숙 2004.12.02 23:49아유 무서버라
심아 추카추카
나도 한번...........
만호, 방현아 오랜만이다.
방현아 동창회때 눈인사도 못한게
못내 미안하다. 고민 너무하지말고
순리대로 살자구.
만호야 이름표 챙겨와.
우건아 이번에 올때 해심이랑 현숙이랑
같이 왔으면 조캤다. 기대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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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3 10:28점숙아!
동창회 때 이름표 전체 달아 볼거냐
내가 명찰 준비 할테니
종이에 이름 쓰고 목에 걸어주는 것 맡아 주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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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숙 2004.12.03 23:25중학교 동창회때
새로온 친구가 몇명되지않을것 같아
이름표 준비를 생략했는데(유치할것 같기도했고)
부귀친구가
한명의 새로나온 친구를 위해서
필요하지 않겠냐고 한말이 기억에 남더라.
찾아준 친구와 맞이하는 친구의
배래가 아닐까 싶어.(내생각)
정호야 준비할수있으면 .......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들 아낌없이
마무리 잘하고 18일날 보자
자--알 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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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2.05 20:05금희야?
대답 안 할거냐?
느그집 컴 누구처럼 고장 않났지?
길례친구
자네집도 컴 무사하고?
좀 아프더라도 손가락좀 움직여라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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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 2004.12.05 21:56난 이슬이가 불러서 그 쪽에다 족적을 남겼드만
바로 회장이 찔러 불그마이-
나도 로얄호텔 참말로 가고 싶당께!
느그들 참말로 보고 싶당께
윤재학 선생님께도 꼭 오시라고 메일 보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 되려나?
이번에 책도 내셨다는데 함께하면 얼마나 좋겠니?
인단이 언니,선희 언니,동님이 언니도 오기로 했어.
선신언니 정애언니도 점숙아 좀 챙겨봐라~
수자야
사진에서만 본 너의 우아한 모습 중딩 동창회때 보지 못해서 겁나 서운했어.
이번엔 만날수 있으려나? 전화도 연결이 잘 안되고......
복순아
너도 몇천리나 되는것 마냥 우리 그러고 살면 안되잖어 그쟈?
살아있다면 좀 보자 응?
숙희야
너 안 바쁜거 다 알아
미영아
이번엔 시간 많이 갖고 와라잉?
월포 순자야
연소 형숙아
쉬어가며 일 해라~ 가끔은 친구들 안부도 물어가믄서-
산내방 마님도 한번 댕겨 가시죠?
순란이 손잡고 와라
승심아
그땐 시험기간 끝나지 않니?
한번 댕겨 가그라. 정화가 많이 보고 싶어할 것 같다.
해다이
갱다이
갱이
길례 느그는 될수 있으면 오지마
왜냐면 내가 죽잖어(xx5)
친구들아~
서로 연락들 해서
이쁜 나쁘낙 보면서 얼굴이 일그러지더라도 크게 함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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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 2004.12.06 08:27우리문과 생들도
다 온다든디......
길자 .수정아씨.연화
미아야 춘천서 또 올라 올라면 조금 부담이 간다고
걱정하지말고 와라 정호 얘기데로 할테니
성숙아 금산서 승옥이랑 기완이랑 올라온단다
함께 묻어와라 효식이랑
고흥 금산에 사는친구들이 11명이나 되는디
그 친구들이 올라온다고 안그라냐......
시방부터 맘이 많이 설레분다
작은미영아 마정희.웅님이 하고 연락 된친구들은 꼭 데리고 나와라
보고잡다고...
선진이랑 애란이랑는 온다그라고
애숙이 형숙이도 올것이고 숙희랑 연락해서 꼭 보도록 해보고
효진이는 잘 모를것다
그미야 동님이 친구가 온다고 넘 보고 싶다
눈팅 한 친구들아
느그들 이름 없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족적을 남기고 가주면
참말로 고맙겠구만
그래야 준비한 운영위원들이 만난것 충분하게 많이 준비할것 아니여......
찌는살들위에 살이 더 붙을지라도
이날은 많이 먹을 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 다음날 부터 다이어트 들어가면 되잖어~~~~~~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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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6 09:29호근아
문자 메시지 고맙게 잘 받았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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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4.12.06 13:06재열회장, 호근부회장 메세지 잘 받아부럿다.
요번에 방현이가 못오고, 만호가 와본다고,
만호 나빠닥함 보러 가야것구먼~~^ㅎ^%%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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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2004.12.06 16:59그라고 울 문과생으로.........
고향에서 잘잘한 일들을 많은 봐주고....
학창시절 유머가 잇고 발랄했던 그이...
축구도 박지성보담 쬠 더 잘했던 것 같고
(재열아 근디 니 보단 쬠 못했어...ㅎㅎ)
지그 아버지가 면사무소 머시기였던가...
그 칭구도 함 시간내서 와보겠다는 의사를 폰으로 때리드라
(확실히 온다고는 한 거 아니다 ㅎㅎ 마무리는 재열이가 책임져부려라)
진용주 넌 잘알고 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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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2004.12.06 17:15그라고 문과생들아.....
나가 폰으로 한방 쏴느라 겁나게 애썻다야
그거 아니!!!!!!!!
42명 폰 번호를 일일이 쓰곤 재차 번호 점검하고 보내기를 퍅 눌렀는디......
글쎄.........
캐쉬가 부족하다고 폰 번호가 다 날라가 불드라
그래 어쩔수 있니 다시 쓸 수밖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 말인지 더 얘기 안해도 자----알 알겠지
이런 나의 뜻을............
폰 답장 보내준
형숙이, 기태, 애숙이, 권성숙, 택상이, 애란이, 학섭이, 선정호, 용주, 재열이 등등
고맞다야.....(근디 재열이가 동창을 동참이라 보냈다고 웃드라)
글고
최정호랑 박말임은 엉뚱한 사람이 답을 주드만
재열아 함 생각해보거라 왜 그랬는지..........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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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4.12.06 18:29호근아!!!!
메세지 가지고 않되믄 ///
폰에다 대고 말로해브러라///
그럼 케시는 필요없고//
다음달 청구서보먼대제.....고상하그라......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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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2004.12.06 19:22학서바!
그람 안돼지
거시기??는 중학동창 모임땜 새 폰비가 겁나게 마니 나왔다고 하드만
근디 나는 안돼야
넘 마니 나오믄 감사 대상이야
폰이 국가꺼거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까닥하다가 짤려...... 그람 담 동창모임도 못나가잔어. 회비가 업서서)
학서바 너 폰좀 빌려주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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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2.06 20:30상과하고 인문과는 착착 준비가되고있는거 같은데
어치께 농과 선생님들은 아무 소식이없을까?
영일아 !
잠만 자지말고 어치께좀 해봐라
만호가 와서 야단치면 느그들 어지할래
철현이하고 병선이 그리고 성기야
느그들고 가만히 있으면 만호가
쇠스랑 갖고 올라올것이다
존말할때 나서그라...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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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선 2004.12.07 01:46영일아 배추양파 다실었냐빨리가자 철현아 오토바이 시동아직안걸었냐
출발한다고..
성기야 양주 아직 다안실었냐 열병만더챙겨 빵구난다고 트럭빌려줄깨...
그라믄또 누가 빠저 브랫냐 아..우리땡칠이 진도개 쌔퍼트 그래이트댄 멜러뮤트
시베리안허스키 달마시안 아끼다 아직안모인 000손들어 저기뒤에누구냐
말티즈 코카스파니엘 퍼그 미니핀 슈나우저 포멜리안 발바리 그뒤에는 명찰달고집합 .
인원점검완료 출발 울랄라 안가네 요것들이 뭐똥개가빠젓다고 역시똥개가최고여,
농과준비끝 지금부터시속250키로로 담박질 해블랑깨지둘려이....
친구들 재미업재 그래도이쁘게봐죠이 아님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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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7 03:48알림니다.
병선아 반갑고 위 글 보니
안양동생이 슈나우저 2마리 누가 가져다 키울사람있으면 하던데
지원자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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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2004.12.07 13:32우개 그을본깨로 상까랑 농까가 그라내
앙그란다고 그래야제 인문과는 쌍끈이만오며 다동참 한단디
그라고 영심아 늦어지만 진심으로 축하해
만호야 반갑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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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2.07 22:38농과에 윤진이 노경탁씨 또 일휘성
문과에 문길이성 아직도 소식을 알수가없는거가....
누구든 상관없어요
알려주고 참가할수만 있다면...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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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2004.12.08 23:56그간 안녕들 하셨는가?
허우도에서 똑딱선타고 금산 건너오다가 하도
안개가 심하게껴서 헤메다 이제야 겨우 찿아
오느라 늦어부렇네 미안하이........
요며칠은 제법 겨울다운 날씨가 연말 기분까지 나는것
같지 않은가~~
나만 그런가...
이번에도 지난번 모임처럼 여러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만호야 반갑다 졸업하고 처음인것 같은데
그래 꼭 얼굴보자.
금산종고 1회 화이팅~~~~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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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2004.12.09 01:10출석체크한번 하고갑시다 .
재열이 정호 경희 혜단이 호근이 만호
방현이 점숙이 금희 경연이 학섭이
병선이 기태 상근이 그리고 0000
후배님
가만희보니 상과 아그들이 몇명 안되네
상과 여성여러분 좋은 총각 소개시켜
드립니다 얼렁 나오세요
농과여러분도 이쁜 샥시 소개히드립니다
얼렁 나오세요 ㅎㅎㅎㅎㅎ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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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2004.12.09 11:11이번에는 많이들 나올것같은데 상과가 몇명안되는거 같네!!!
해심아~~~~~~~~~~~
미안하다 이제야 널찾는구나
혹시 여기들어오지안ㄶ니?
보고싶다 !!
이번에는 올거지?
이글을 꼭 봤으면좋겠다!!!!
상과 얘들아보고싶다
멀어도 꼭~ 왔으면 좋겠는데!!!!
얘들아~~~~~~~~~~~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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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게경희 2004.12.09 11:14상근이총각!!
오랜만이네!
아는척이라도 하세나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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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09 13:06갱희야~~상근아
니네들 소시적 사랑의 삐짐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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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2004.12.09 20:24정호야 나로인해서 중촌 문턱이
죄금 달았을것이여 근디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밀렸었나벼 갑자기
그애기는 왜꺼내는감 정호성격 시한하구먼.....
웃자고 하는거재 갱희야 반갑데이 이번에는 조랑말 한필준비
했으니까 조심히 몰고가 괜히 삼천포로 빠지지 말고
그럼 그때보자고....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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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4.12.09 22:04울 신랑이 꿈나라에 있는관계로
컴 앞에 잠깐 안잤는디.......
겁나게 반가운 이름이 있네그려
상근아 ! 늘 편하게 불러보고 싶었어
정호야 ! 이렇게
울 신랑 없을때는 정호야 상근아 알제
친구가 먼저 인께 .....
갱이야
너가 고상한다
그놈의 감투는 늘 사람들이 가만 놀고 있는꼴을 못보는
심술궂은 감투인것 같어
감투 쓰고싶어도 못쓰는 친구들을 위해 더 오래 오래
쓰고 수고하더라고
호근이 학섭이 기태 모두들 힘좀 써봐라....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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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이 2004.12.10 12:01친구들아 안녕!
회장님 경희가 있으면 해단이는 자동입니까?
출석체크가 벌써 되어있네요.
우린 한몸아닙니다.따로 따로 생각해주세요~~~
근데 김양 짝궁은 누구여. 김양친구는누구고.
작년에 못봤던 친구들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
2005년도에 즐거움이 될수있는 모임이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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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10 13:15해단아 니 중촌 산단고 소문 났더라
전에 핵교다닐때보면 경단이랑 단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자네가 짜꿍인 이라며
다시 환원시키던가 아니면
자네가 울 동네 모임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던가
양자간에 결단을 내자고
글고 경희가 니 김장하러 올거라고 기다리던데
잘다녀 왔어 총각김치 맛있게 담아서 꼭 가져왔지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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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이 2004.12.10 19:19정호야 큰일날 소리마
중촌은 외가가 있을뿐이고 난 연홍이야
아마도 경희가 연홍으로 올것같은데...
경희는 나 아니면 아무데도 혼자서는 못가
이번 동창회때 니가 영등포로 마중가서 데려올래?
이 몸이 부실해 김장하러 못갔어.
정호야 시간되면 나중에 총각김치먹으러 평택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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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2004.12.10 23:20어 ?
저 우게 김양 짝꿍이
혜단이 아니였는가
얼굴을 안보고 뒤모습만 보고 출석체크
했더이 이런이런
몰래 대리출석한 친구는 누군가
그리고 해단이너는 지각이다
벌로 노래 2곡연달아 불러야한다
니가 자초한 일이니
나한테 원망 하지마라...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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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선 2004.12.12 03:59우게친구들 전부다 무지반갑다
04년 한해도 이재 서서히 그막을내리는구나 아쉬윘던 일들 후회스러윘던이들 행복했던날들
불행 했던 날들 누군가 그리윘던날들 누군가사랑하고 십었던날들 사랑빋고 십었던날들
외롭고 쓸쓸했던 날들 이젠 모두다 저물어가는 저노을속에 실려 보내버리고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하며 조용히
한해를 마무리할때가 /????????
재열이회장 동창회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겠네 만
종고1회 친구을 위해 쪼께만 더고상 해블드라고....
정호야 슈나우저 두마리 있다고 언제든 가저오그라 임자 있을때 까지싸비스 차원에서
무료보관 해줄랑께...
해단아 너고향은 연홍 이아이고 마또야 엣날학교다닐때 느그오빠 결혼식때
마또가서 술먹고 병나서 15일동안 학교못간거 너알고있냐
다행이 담임 선생님이 병결처리 결석은안잡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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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12.12 09:43병선이 화이팅
잘한다 병선이
잘낫다 병선이
자네 이기특한 모습보고
승옥이하고 제인이성이 꼬 올라온다고
연락왔더군
무두가 다 병선친구 때문이시
아무튼 아주 의미있는 동창회가
될것같은 기분이 막 든다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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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 2004.12.12 14:35병선이 화이팅!!!!!!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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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 2004.12.13 06:25나도 병선이 좋아 좋아~
회장, 총무를 비롯해 호근. 점숙. 경연. 학섭. 기태. 상근. 경희. 해단. 그미.
모두들 참으로 고생들 많구먼!
마치 우리 동창모임의 신화 창조를 위해
모두가 한배를탄 공동 운명체처럼
너나 할것없이 한마음 한뜻이네 그려
그러기땜시 지금 나의 마음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할 아름다운 시간을 떠올리며
또다른 기대속에 마냥 한껏 부풀어 있다네
우리 친구들은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고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더욱 잘 어울리며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런말 없어도 미소로 답해줄수있는 친구들이기에
먼곳에서라도 서로를 믿고 중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기위해
다들 한숨에 달려갈것 같네........
재인이 성도 참석한다는데
기성. 종건. 용진. 이만. 제거. 우건 다들 뭣하고 있는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고 있진 않겠지
우건이는 올때 순난이 꼭 대리고 오게나.....
호근이 폰 메시지는 공무로 무한정 사용할수 있을텐데
얼마남지 안았으니 수고스럽겠지만 팍~팍 돌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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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희 2004.12.13 15:06여기들어오면 시간가느줄모르겠다
오늘들어와보니 잊고살았ㄷ던 남친들이 생각나네
진짜로 보고싶다
그러고보니 우리종고팀도 만만치않네!!!
이렇게만 나간다면 우리도 무엇이든 할수있을것 같다 !!
넘보기좋다
이제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격려해 주면서
어디서 무엇을하고 사는지 관심가지면
힘들때 서로 위로가 되지않을까!!!
1회 라는 자부심을가지고
후배들을위해 우리함께 뭉치세 !!!
사랑하는 1회 동창 여러분~~~~~~
이상은 평택에서 알려드렸습니다(h8)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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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2004.12.13 15:16우게 상근아~~
조랑말 타고 평택까지 올라믄 다른데는 못새것다
다음날 되것네 씨~~~
선~~정~~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련아 ~~
어쩌면 너하는짖이 이쁘고 귀엽냐?
하기야 남편 친구들이니 !!
그래도 친구 가 먼저일때도 있어야지
조심스러우면서도 중간역활을 잘해가는 너의모습이
이뻐 보인다 우리 다같이 그때보자
안녕 ~~~(h13)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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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관심갖고 참여합시다 .
올봄에 정말로 재미있고 의미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읍니다.
저는 그날 일찍가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때 반가운 모습으로 다가오길 가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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