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14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회장님. 총무님,
참석은 하고픈디
섬 에서 출발하면 노자가 많이들어서
걱정이네.....
모든 친구들 보고는 잡은디
못갈것 같아 미안하네.......
총무님께서 동창들 에게 잘 전해주시면은 고맙겠네........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
아직도 기억나는가?
아름다운 섬 금산에서의 추억들.....
비록 지금은 없지만은 아름다운섬 금산에서의 추억은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 그리고 친구들의 마음속에도 남아 있을 것이네.....
그럼 친구들 나는 이만 추억에 잠기겠네...
모두들 몸 건강히 잘 있길..........
?
  • ?
    김재열 2004.12.13 23:52
    손꾸락에 쥐가나도록 연습을 한다기에
    세끼손까락이 마비가된다기에
    딸냄이가 갖은 구박을 해도 꾹참고
    연습하고잇다기에
    무척기대하고 있엇는디
    이게무슨소리여
    다른이들은 시골서 올라온다고들
    애쓰고있는데 서울에 잘있던
    부회장님께서 찬치날을 앞두고
    이 무슨 망발이여....
    그날 무슨일이있어도 우리 부회장님은
    참석 하리라 믿고 아니
    그산에서 우리동창생들 모시러 간거라 생각하고
    기다릴란다.
    영일이 부회장아
    세상사는 이치를 나보다 자네가 더 잘알고 있제?


      [01][01][01]
  • ?
    김상근 2004.12.14 11:17
    갑자기 찬바람이 창문사이로 횡하니
    스며드는 느낌알지?.......
    영일아 좋게말할때 와라 자네 이번에
    참석안하면 알제 현상금 걸어놓고
    일산에 못들어오게 헌병들 쫘~~악 풀겨.
    행여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해도 어즈간하면
    시간좀 내보게나 이사람아......   [01][01][01]
  • ?
    선정호 2004.12.14 13:29
    아! 왕치사~~
    모두들 와라(반말 미안하지만)
    안오면 총무 삐짐.   [01][01][01]
  • ?
    김영일 2004.12.14 19:55
    음....
    친구들이 이렇게 나를 생각하고 말을 해주니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겠네.. ^0^
    잘하면 갈수도 아니 잘 못하면 못가는것 이지만은
    내 마음 만은 벌써 동창회 자리에 있네...
    ^$^ 모두들 잘 있고 ...........................
    상근이 덕에 꼬~~~옥 갈꺼네......
    ^00^ 그럼 동창회에서 보ㅅㅔ ~~~
    ^__^방현칭구씌~~~
    ^__^나 알아?? 옜날 울싼방어진 예비군 훈련쟝에ㅅㅓ ~~
    ^0^ 기억나는가...........
    ^#^만나서 지난 얘끼쫌 하셍~~
    *^^* 글고 우리 농과 생덜~~~~
    이번엔 마니 마니 마니 참썩해주송.....
    >0 득남하였따네~~~ (십이월 일일){12.1}
    우리 동챵덜 모두~~~
    병국이의 늦뚱이 아뜰을 축뽁하여 쭈께나~~~~~~
    ㅎㅎ
    정호야 미안해 ~~~ ♡
    목욜날 내려갔따가 토욜날 꼬~옥 내려 올께
    안녕~~

      [02][06][04]
  • ?
    은성 2004.12.14 22:42
    아 ....따 성님
    금산이 가깝구만요.
    그라고 야기하면 참말이라고 믿어줄사람이
    있쓸까봐서요 꿈께서요
    우리 메뚜기 속 태우지 마셔요.
    선배님 많이 많이 동창회 참석하세요   [01][01][01]
  • ?
    방현 2004.12.14 23:47
    영일이 친구가 잠시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나보군!
    하지만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참석한다니 다행이네
    본인도 직장 송년회를 한~곤조 부리면서 다음으로 연기시켜버리고
    우리 친구들 보고싶어 올라가 버리기로 결정했다네.
    그리고 학길이가 시간이 여의치 않다고 하던데
    자네가 책임지고 대려오게나,
    그래도 영일이는 그~옛날까지도 기억하고
    혹시 자넨 그때도 하얀 고무신 신고 나타나지 않았는가
    그땐 나역시 초년생이라 경황이 없어가
    긴 시간 나누지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그 후 여유를 찾고 자네를 찾아보니
    이미 울산을 벗어나버리고 없더이
    하여 자네 말따나 기억이라곤 지금도 예비군 훈련장밖에.
    그럼 서울에서 다시 보세나.....
      [01][01][01]
  • ?
    하 ㄱ ㅅ ㅜ 2004.12.17 06:02
    ㅇ 1 씨
    아제가 올라오니 눈도장만 찍기 미안하군
    배추 무시 감제 다마네기등등등.....
    바라시 쎄빠지게 하고있겠구만(05:00분)
    평택에 pc방 이네
    재열 정호 상근 기태 안농
    그리고 방현친구 너무 반갑네
    훈련소에서 00 이치던시절이 20년이 넘었네
    자네는 백마부대28연대 이몸은29연대
    언제나 얼굴한번볼거나   [01][01][0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