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인사를 나누는 세모.
모두의 관심과 열정으로 카페가 운영되고
서로의 대한 가슴 따뜻한 우정이 숨쉬는 장소
항상 이곳에서 한알의 밀알이 되었던 친구들,동문들외....
앞으로도
마음나눔의 풍성함이 가득 채워지길 빌려온 글로 바램하면서
키작은 자긍심이 커가는 것은
출세도,명예도,돈도 아닌
소박한 생활안에서 소식 나눔.
한 해,한 해 나이테만큼 충만하게 잘 자라기를
세모에 경건함까지 더하여 기도합니다.

  [01][01][01]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01][01][01]

아무리 무리한 욕심일지라도
보고싶고 만나고픈것은
절대로 나쁜욕심이 아니겟지요?
또 이쁜가시내들이
이곳까페를 자주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맘또한 지나쳐 넘쳐흐르더라도
과욕이라 말할사람은 없지않겟지요?

  [01][01][01]

인생을 살면서 욕심없는사람 얼마나 있으련만
모두가 무리한 과욕으로 인해
결코 치유할수없는 수렁속에 빠져들기도하지
하지만 친구 말따나
사랑의 욕심은 아름다운 심성으로부터 우러나오는것이기에
모든이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네~

경순이도 납시셨네
그대는 친구들을 사랑하는 열정 대단하더이
금순.미아의 전화 한통에
불편한 몸을 추스리면서까지 달려가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더군
그리고 친구 글중에
항상 이곳에선 한알의 밀알이되고
소박한 생활속에서도
마음의 풍성함을 서로 나눌수 있다는말
본인도 전적으로 동감.........

  [01][01][01]

그러니까 쉽게애기해서 사랑만큼은
제아무리 많은 욕심을 부려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거아니겠어....
내얘기가 맞아?아닌가.
그게 썩 어럽진 않을것 같은데
그렇게 잘안된단 말이야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이켜 볼수있는시간인것 같아....
욱에 재열회장.금희.경순.방현 모든친구들
또보고 싶다. 불타는밤 야한밤 추억에사로잡을
송년모임이 될수있도록......우리함께 아자 아자 아자
  [01][01][01]

아도 한번해보자
상근이친구 따라서
아자 아자 아자~~~~ㅇ아자   [01][01][01]

(xx37)(xx37)그미야!! 넌 이슬만 머고사니.
같은 환경에서 자라온 니랑 나랑은 어째
이리도 다르다냐....
좋은글 하나가 위안이고 기쁨이다.....
검은눈동자의 당신을 사랑할것 만 같은디, 문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