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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오직 하나만의 진리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로망롱랑
☆어머니의 눈물에는 과학으로 분석할 수 없는 깊고 귀한 애정이 담겨 있다. - 패러데이
☆죽음보다 더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 Thomas Mann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파데르
☆사랑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하지만 뜻대로 안 된 것과 같이, 영원히 사랑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 J.라브뤼이엘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 - 피카소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
☆사랑은 불이다. 아무에게 불을 붙여서는 안 된다.
☆말로 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무니햄
☆사랑은 관심, 책임, 존경, 이해해 주는 것이다.
☆20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 된다. -
☆첫사랑이 엮어내는 꿈이 단 것은 나무에 피는 꽃보다는 더 빨리 시들고 떨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가이 벨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아니다.
☆타인을 자기 자신처럼 존경할 수 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그 이상 가는 사람은 없다. -괴테
☆남자의 사랑은 그 일생의 일부요, 여자의 사랑은 그 일생의 전부다. -바이런
☆감정은 가장된 자질에 이끌릴 수 있지만, 애정은 진정한 사람에게만 향한다.
☆그대들의 의무는 사랑하는 것. 그리고 사랑은 그 자체로서 이미 보답이니라.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은 사람을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다.
☆마음속의 사랑은 써 놓고 보내지 않은 편지와 같다.
☆스스로 괴로워하거나 남을 괴롭히거나 하는 일이 없이 연애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사랑은 규칙을 알지 못한다. -몽테뉴
☆사랑은 한 여성을 다른 여성들과 구별하는 착각이다. -헨리 L 멘켄
☆사랑은 성장이 멈출 때만 죽는다. - Pearl S. Buck
☆불이 빛의 근원이듯, 사랑은 깨달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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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규 2004.05.07 14:00
    정호여!
    내도 야, " 사랑" 이라는 두글자를 무자게 좋아 하는디..
    울 동네 칭구 찿아 헤메이다,이 동네 잠깐 마실왔더만..
    보고자펐던 정호 칭구 가 여그 계시네 잉...
    칭구야! 잘있었나?
    자주 보재이......

    여그 옹께, 영심이,금희도 자주 보인것 같고
    칭구야!
    여그 자주 놀러와도 되겄냐?

    오월 ..건강하고,행복한달 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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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4.05.07 21:03
    그래 부규 친구야 무지 반갑다
    누가 친구가 놀려 온다는데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 자주 놀려 오이소

    핸드폰에 니 연락처 입력해 놓았는데
    신호대기중에 전화번호 찾다가 홀라당 날려가 버렸다네
    어찌하면 5월말경에 부산 내려 갈 수 있을 것도 같다.
    해운대 바다랑, 달맞이 고개, 송정 선창가, 광안리 횟집촌, 태종대 곤포집(지금도 있겠지)이 생각 나는 계절이 되었네 친구야
    시간나면 전화 해주겠지(02-737-0090(사무실)02-725-1132(사무실)737-8881(사무실)011-987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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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단 2004.05.08 00:01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정호 부규 칭구반갑다.
    잘들지내고있겠지?
    낮에 종심이하고 통화했다
    한번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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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4.05.08 00:13
    친구야!
    자네는 책을 무척좋아 하나봐@@
    난 눈이안좋아서 그런가
    요즘엔 글씨가부담스러워
    그런데 이번만은 꾹 참고 읽엇다
    인내심 좀 길러 볼라고
    나 잘했어?
    노래선물이나 하고 갈께.......
  • ?
    김재열 2004.05.08 00:19
    우리나이에 이런사랑을 바란다 _부부지간에
    또한내가 우리마누라에게 종종 불러주는 곡이기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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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04.05.08 21:34
    깅단아 바쁜가 부다 어찌그리 소식이 그리 뜸하셨는지
    배동이 아찌도 잘있지
    한 잔하게 초대 좀 해주라!

    재열이 자네도 이 노래 잘하냐?
    인용이도 이노래 죽이던데
  • ?
    부귀 2004.05.10 12:05

    믿음,소망,사랑, 이세가지 중에
    사랑이 ,제일이재......
    정호,경단아!
    휴일은 잘 보냈니?
    간밤에 무서리가 오더니만, 오늘 날씨는
    여긴,무자게 화창하네....

    5월 말경 부산에서 함보자....
    정호야!
    핸폰 입력번호 날라 가도 신경 안쓰겠끔
    아래에 나의 전화번호 박아 놓으께...참고 하거라..

    (핸) 016-9885-3439, (사) 051-247-3629 여!

    폭풍우 지나가면 :전화하께...
    존날 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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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단 2004.05.10 21:43
    중촌칭구들
    울 한번뭉쳐보자
    부귀 종심이가있는 부산에서...
    유석아
    나에메세지가 힘이되었다고...(고마워)
    경희 길자야
    부귀가반갑게맞이한다.
    빨리나와라
    한주간도 승리하는 삶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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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엽 2004.05.10 23:09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경단 사돈 안녕하신겨 나여 막둥이
    선정호 .경단.경희.경화언니 이곳에서 얼굴
    보게 될줄 몰랐어.다들 중년의 얼굴로 많이들 변했더군
    무지 반가웠어 특히 정호오빠 처음엔 아닌줄 알았어
    불혹의 40대라하던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그 아버지의 그
    아들모습 너무 닮았더군요.
    종심이 언니는 마산에 아직 있었요 모두들 보고 싶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죄송합니다 넘 반가워.....
  • ?
    점희 2004.05.11 00:53
    아이~~~~~
    그 우게 칭구들 안녕!
    여그 이러케 와도 될랑가 몰겄어..
    .경단아!
    아따 간네여!
    여그오닝까 널 볼수가 있네
    널 볼라고 시방 염치불구하고 여그 들어와부렀다 간네야
    종종 보자
    그래 한주간도 승리한 삶이길.....
  • ?
    정호 2004.05.11 20:51
    경업아(학부모 이실 것 같은디) 그래도 이해 바람
    무지 반갑다
    지금은 어느 동네에서 잘! 살고 있겠지
    경업 후배님 용기 내시어 꼭 전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점희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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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 2004.05.12 08:58
    유진이. 유성 아빠야!
    니네동네 모임방에 내가 끼어도 될랑가 모르겄네
    시방은 우리같은 동네인께 봐주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바빠서 인사가 늦졌다
    마나님께 우리작은딸에게 사 들려보내준 빵 잘 먹었다고
    다음에 원수 갚은다고 ㅎㅎㅎㅎㅎㅎㅎ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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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단 2004.05.12 23:27
    막둥이 경엽아!
    오랫만에불러보는구나
    부산에서 잘살고있지? 경숙이언니도...
    모두다보고싶구나...
    영길이오빠는 가끔본다.
    바쁘지만 니네칭구들도 연락하고
    삶에대화도 나눠가며 살어라.
    그리고 종심이 마산에서 부산으로가서산다.
    점희야!
    문자받았다.
    이곳에서소식전할께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목소리도 못들어보는구나.
    항상지켜보고...
    항상바라보고...
    항상기다리며....
    사는시간시간들이유수와같구나
    경연아
    이곳에서보니
    더반갑구나.
    정호랑 가까이사는구나
    자주왕래하여 아이들끼리도
    친하게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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