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5.02 22:31

노력하는행복

조회 수 918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길례 2004.05.03 09:25
    그래!!!신은 노력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 축복을 주는것같더라...
    분명 시작이있으면 결실이있고 종점이있는게 우리들의 살아가는 방법아닐까....
  • ?
    정호 2004.05.03 13:18
    산 정상에 올라 곱이 곱이 펼쳐진 녹색의 아름다움을 맛 보았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맛보는 것도 행복이겠지요

    그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땀 흘리며 산을 올라 오는 도전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행복은 체험과 자신과의 약속이요 도전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행복은 편안해야 하고 신뢰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구만
  • ?
    閻羅 2004.05.03 16:09
    길례야! 안녕^^*~(xx3)
    정호야! 안녕^^*~(xx3)
    또 인사하러 오마~(xx43)(xx43)(xx43)
  • ?
    경연 2004.05.04 08:47
    염라~~~~
    방가 방가.......
    자주 찿아 주길......
    정호야 니는 산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높고 푸르름이 항상 니 눈앞에 있고
    향긋한 풀내음이 코 끝에 있지 않니
    요즘 저녁이면 우리 부부 운동하러 테니스장 까지
    걸어 가면서 참 많은걸 배우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 건강이란 것 부터 시작 해서.....
    방장 언니 !
    돌아와줘서 고마워 ....ㅎㅎㅎㅎㅎㅎㅎㅎ
  • ?
    그미 2004.05.06 08:54
    그냥 주어지는 행복이 아니라
    노력하므로 얻어지는 행복은 분명 기쁨이 두배 일 것이고
    그건
    오로지 긍정적인 思考에서 출발하게 되는것 같아.
    큰 기쁨 보다는
    작은 기쁨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한거고.

  • ?
    정호 2004.05.06 17:17
    그미야 배 여사님 안녕
    우리집, 학교, 베드민턴장에서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고
    그래서 휴일 아침 일찍 산에 올라 산 정상에서 여기 저기 둘러보는 맛이 최고 더라고
    그라고 언제 휴일날 간단하게 베드민턴 한게임하면 좋을 것 같은디.
  • ?
    경연 2004.05.06 20:46
    시간정해서 콜해
    저녁마다 운동하면서
    많은 얘길 나누게 돼
    풀 냄새와 솔향기에 기분이 참 좋아진다
    오늘 하루만 휴식 하고 싶다고 하는디......
    한시간쯤 쉬 었다가 늦께 갈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9
346 인생의 길위에서 10 김재열 2004.05.26 1292
345 보는 사람에 따라서....... 9 박금희 2004.05.25 980
344 * 발신자 정보없음 * 4 김재열 2004.05.18 1689
343 오월의 어머니 9 정호 2004.05.14 1153
342 생활 십계명 8 김재열 2004.05.11 912
341 소풍.... 4 길례 2004.05.11 977
340 어버이 날에부칩니다 11 김재열 2004.05.08 1105
339 유치.. 찰란... 사랑 메모장 13 정호 2004.05.06 1480
338 따뜻한 말한마디..... 6 길례 2004.05.07 1009
» 노력하는행복 7 김재열 2004.05.02 918
336 5월의 장미... 8 길례 2004.04.30 861
335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7 file 박금희 2004.04.29 961
334 보리밭... 6 길례 2004.04.28 869
333 부부란 이러거같어.... 6 김재열 2004.04.26 930
332 우리 서로 기쁜사람이 되자 13 박영심 2004.04.22 1458
331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할까? 5 김재열 2004.04.20 736
330 친구야 생각나니? 8 김재열 2004.04.13 1474
329 우린 그런줄 알았습니다... 8 박영심 2004.04.16 1187
328 자네들도 이러겠지? 김재열 2004.04.12 841
327 진달래 연가 5 박영심 2004.04.12 10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