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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375 추천 수 0 댓글 2
→머리가 지끈지끈 만성 두통으로 시달리신분, 머리가 무거우신 분을 위한
체조법입니다. 눈과 얼굴의 지압 어리뒤쪽을 시원스럽게 눌러주고, 자극을
주어서 풀어 줍니다.
양쪽 귀를 골고루 잡아 당겨 준다.
양쪽 귀를 손바닥으로 밀착시킨 상태에서 뒷머리를 손가락으로 튕겨준다(6회정도).
손을 갈퀴처럼 하여 손끋에 압력을 가해 앞에서 뒤로 머리를 여러번 빗어준다.
열소가락으로 머리 전채를 꼭꼭 눌러준다.
양손을 오목하게 하여 머리 전체를 앞에서 뒤로 두드려 준다.


※눈의 피로회복 운동
1 정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눈앞에 시계의 숫자판이 있다고 생각한다.
2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눈 근육을 이완 시킨다.
3다음을 각각 3회 실시 한다 
 a 9↔3 b10↔4 c2↔8 d몇초간 눈을 감았다가 뜬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린다
(12→3→6→9→12)3회 반복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다시 3회 반복 한다 (12→9→6→3→12)
4 눈 주위 안면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해 눈을 감고 눈 주위 뼈의 돌출로 이루어진 원을 따라 가며 피부를
마사지 해준다(3회)
5 눈을 뜬후 입을 크게 벌리고 눈썹을 강능한 위로 치켜뜬다(3회 반복)
  • ?
    blue 2005.07.30 01:18
    현심아
    반갑다
    그리고 보고싶어
    가끔씩 .... 슬그머니 들려서 좋은글 잘 읽고 간단다

    흐르는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만
     우리가 얼굴 본지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여전히 건강하게 잘 살지?
    그땐 잘 몰랐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시차때문에 비몽사몽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애 
    지금 생각해 보닌까
    그날 너가 사준 추어탕도 참 맛있었는데...
    어럽게 만나서 너무 쉽게 헤어져 버렸다는 생각도 들고....
    같이 연극이라도 한편 봤어야 하는건데 하는 아쉬움이 .....
    사노라면 또 만날있겠지?
    그땐 한번 ......
    친구 현심아 축하해줘
    우리 아들이 토론토 대학에 합격했단다
    전공은 범죄심리학 이구
    아들의 오랜꿈이 
    드디어 새싹으로 싹트려는 찰라 인것 같애
    그 새싹이 나무가 될때까지
    격려해 주고 지켜봐다오
    그리고 여긴 언제 한번 올거니?
    내가 이렇게 목멜때 함 날라와라
    그럼......
    커피향이 그리울때나
    그냥 이야기가 하고 싶을때
    아니면 비 오는날 또 들릴께
    잘 있어 건강하구.....



     
  • ?
    김현심 2005.07.30 16:13
    bule 
    아들이 토론토 대학에 합격했다고
    정말 축하한다  내아들이 대학에 합격 한것만큼
    기쁘구나
    부부는 친구 같아야하고 부모는 선생이 되어야
    한다더니 아마 너의 가정을 두고 한말 같구나
    우리 아들도 지금 수능 준비 중이란다
    먼 이국땅에서 한국을 빛낼 한사람이 되어주길 빌께
    bule
    항상 건강하고
    다음에 만나면 내가 맛있는 밥 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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