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1.09 11:04
당신은 귀한 존재 입니다
조회 수 2496 추천 수 0 댓글 2
-
?
진민화 2007.11.10 07:32
-
?
해노 2007.11.13 13:17민화형님 그리고 이곳을 방문한 선후배님들 안녕하신지요.
자주 들러야 겠다고 마음만 있지 그렇지 못해
조금은 아쉽고 그러네요.
민화형님의 글처럼 옛날같으면 김하고 하느라
무척 부산할텐데 고향은 너무도 조용하고 한가했습니다.
지난 11일에 중학교 금산방문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잠깐 집에들를 시간이되 성치를 갔는데
먼저 수마가 할퀴고 간 자욱이 아직도 그대로여서
가슴이 씁쓸 하더군요.
빨리 애전의 모습을 찾아야 할텐데...,
날씨가 많이 차네요 건강들 하시고,항상
행복이 충만 하시길 빌어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256 |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1 | 해노 | 2007.12.10 | 2094 |
255 | +♡사랑은..... +♡+ 4 | 해노 | 2007.12.08 | 2362 |
254 | 모든 님들! 행복한 날 되세요 2 | 해노 | 2007.12.04 | 1950 |
253 | 좋은 글 | 해노 | 2007.12.03 | 1952 |
252 | 12월을 이렇게! 7 | 진민화 | 2007.11.28 | 2014 |
251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 해노 | 2007.11.26 | 2082 |
250 | ♡* 작은 의미의 행복 *♡ | 해노 | 2007.11.22 | 2328 |
249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해노 | 2007.11.21 | 2203 |
248 | º♡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º♡ 2 | 해노 | 2007.11.19 | 2264 |
247 | 결혼 축시 1 | 남창욱 | 2007.11.16 | 2951 |
246 | 홍시/나훈아 4 | 해노 | 2007.11.15 | 9986 |
245 | 당신에게 있어서 난 | 해노 | 2007.11.14 | 2073 |
244 | ◇º~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 해노 | 2007.11.13 | 2237 |
» | 당신은 귀한 존재 입니다 2 | 해노 | 2007.11.09 | 2496 |
242 | 빈탄에서 2 | 남창욱 | 2007.10.27 | 2201 |
241 | 모임안내 6 | 진민화 | 2007.10.26 | 2412 |
240 | 10월 21일 향우회날 사진 2 | 명경자 | 2007.10.24 | 2046 |
239 | 머피의 법칙 | 진민화 | 2007.10.24 | 2041 |
238 | 알림 3 | 진민화 | 2007.10.21 | 2230 |
237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해노 | 2007.10.18 | 2218 |
- 성치
어느덧 2007년도 저물어 가는데 자네 글이 11월과 맞은 느낌일세.
기온이 떨어져 갈때면 걱정하며 지내는 옛날 생각이 떠오르곤 한다네
시골에서 김 생산 하며 열심히 살았던시절 떠오르곤 하더라구.....
지금은 옛 추억이 되버렸지만 말이야.....
해노 인생 삶 속에서 내 자신를 자랑하기보다 상대방[남들이] 나를 믿고 인정하고
대우받아 가면서 생활 하기란 참 어려운일 이라 생각 한다네
그러나 누가 나를 인정 안해주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대인관계 원만히 잘 헤쳐 간다면 그 또한 능력있는 사람이라
생각 하네 열심히 잘지내는 후배님 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네
서울에서 생활하는 선.후배님 들께 안부 전하며 다른 사람 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여보세
자네의 글 잘읽고 고마움을 간직 할깨 건강이 제일 안녕 주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