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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22 14:14
다 채우지 못한 친구의 빈잔
조회 수 212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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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화 2007.08.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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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7.08.24 00:29선배님 올 만에 뵙습니다!
여전 하신것 같아 반갑기도 하구여?
올리신 글이 마음이 짠 합니다~
좋은 친구는 평생의 큰 재산이라 생각 합니다.
영흔을 함께 할수 있는 친구~
선배님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
중앙초교 활동을 참 열심히 하셨는데
왜 그 쪽으로는 발길을 멈추셨는지요!
가끔 궁금해서??? 저는 선배님과 함께한
그때가 좋아서 그립습니다 .
가끔 중앙 초딩도 왕림 하셔서 힘좀 싫어 주십시요!
건강한 여름 나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 하시길 바라면서~사랑하는 후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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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7.08.24 14:33이곳에서 만나니 더욱더 반가운친구 말하지 않아도 알지
많이 반가워 하구 있다는 것...... 친구야
정례후배님 반가워요
후배님두 여전하시네...
요즘은 자주 못오구 가끔씩 들려 눈요기만 하네요
초딩카페는 이삔 후배들 활동한 모습으로 행복하구
지금은 선배님들도 활동하시드라구요
내가 활동할때는 후배님들 밖에 없어
영~~그랬는데 눈팅하러 한번씩 갈께요
시간 되시면 여기로 놀러와요..빨간 글씨 클릭
↓↓↓↓↓
재경고흥산악회클릭
마지막 더위 잘 이겨내시구
항상 미소 잃지않는 이삔 후배로
남아주길 바라며.....
담에 또봐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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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용 2007.08.24 19:57누나 메~롱
부산의 평산바우 정례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저한테 산악회 눈팅만하고
다른방에 간다고 뭐라했지요
부산 갈메기 여기도 왔나
너도 중앙초교 잘 다녀 ㅋ ㅋ
한마음님,그리고 친구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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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자 2007.08.25 06:56누나한테 메~~롱이라니
회초리좀 가져올래.ㅎㅎㅎ
바쁜데두 이곳저곳 열심히 뛰는 후배 모습 보기좋구....
정례후배님이랑 친구인가 보구나
사랑하는 후배님들 아름다운 우정
영원히 이삐게 영글어 가길 바라며..
성용아~~9월 산행에서 보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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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이렇게 성치 새창보기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경자친구도 반갑구요 항상 바쁘게 살다보니 이렇게 늦은점 충분히
이해 하시겠지요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행복하시고 매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멀리 지방 광주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