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4.23 16:2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조회 수 1788 추천 수 0 댓글 4
-
?
오순아 2007.04.24 08:00
-
?
경자 2007.04.25 06:45행복과 사랑의 잎을 가득담아
너에게로 보내마.. 고마운 마음과 함께
오늘 하루도 보람있게 보내구
즐거운 날로 만들기 바란다
안녕....5월 산행에서 보자....
-
?
순아 2007.04.25 11:00언니 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만들어 간다면서요
그렇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언니 보내주신 행복과 사랑의 마음까지
잘받겠습니다
꽃 처럼 예쁘게 살겠습니다......
5월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
진민화 2007.08.19 08:36반가반가 광주에서 생활하는 진민화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196 | 재경청년회 가족모임 1 | 청년회 | 2007.05.21 | 1950 |
195 | 헐리우드 | 남창욱 | 2007.05.17 | 1914 |
194 | 친구 잘 가시게 5 | 남창욱 | 2007.05.12 | 2324 |
193 | 어버이 날에 유래는.... 1 | 명경자 | 2007.05.08 | 1700 |
192 | 어 ♡ 머 ♡ 니 1 | 명경자 | 2007.05.08 | 1532 |
191 | 남자의 눈물이 더 아프다 1 | 명경자 | 2007.05.01 | 2259 |
»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4 | 명경자 | 2007.04.23 | 1788 |
189 | 성치 부락 선. 후배님 소식좀 주세요 2 | 오순아 | 2007.04.01 | 1592 |
188 | 기억하세요..혼자가 아니란 것을 5 | 명경자 | 2007.03.27 | 1763 |
187 | 친구야 나의 친구야 2 | 명경자 | 2007.02.23 | 1691 |
186 | 님은 먼곳에... | 태극기 | 2007.02.06 | 1824 |
185 |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 명경자 | 2007.02.06 | 1691 |
184 | 선, 후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1 | 명경자 | 2007.01.31 | 2364 |
183 | ♤♣ 2007년은 이렇게 살자! ♣♤ 3 | 명경자 | 2007.01.03 | 1684 |
182 | 병술년을 보내고 잘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명경자 | 2006.12.31 | 2063 |
181 | 기다림 뒤에 서 있는 사랑 17 | 명경자 | 2006.12.25 | 2334 |
180 |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지팥죽드세요..^^ | 명경자 | 2006.12.22 | 2181 |
179 | 감 사 했 습 니 다. | 명경자 | 2006.12.13 | 1865 |
178 |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3 | 명경자 | 2006.12.05 | 1992 |
177 | 빨간 공중전화기는 거금연도교 너머로 사라지고 | 명경자 | 2006.11.22 | 2460 |
- 성치
좋운 글올려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글 잘보았습니다
글 속에 말 처럼 예쁘게 잘살겠습니다
선배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다음에 만날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