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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78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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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中에서]

선, 후배님

소중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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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순아 2007.04.24 08:00
    선배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운 글올려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글 잘보았습니다
    글 속에 말 처럼 예쁘게 잘살겠습니다
    선배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다음에 만날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 ?
    경자 2007.04.25 06:45
    행복과 사랑의 잎을 가득담아
    너에게로 보내마.. 고마운 마음과 함께

    오늘 하루도 보람있게 보내구
    즐거운 날로 만들기 바란다
    안녕....5월 산행에서 보자....


      • ?
        순아 2007.04.25 11:00
        언니 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만들어  간다면서요
        그렇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언니 보내주신 행복과 사랑의 마음까지
        잘받겠습니다
         꽃 처럼 예쁘게 살겠습니다......
        5월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
        진민화 2007.08.19 08:36
        반가반가  광주에서 생활하는 진민화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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