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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아름다와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길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 봄엔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으면 좋겠습니다. 추운겨울을 단단한 가지에 꼭꼭 숨기고 있다가 따뜻한 봄을 맞아 활짝 제 모습을 드러내는 봄꽃처럼 곱게 곱게 간직했던 내 맘을 받아주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될 우리의 인연을 오늘도 다 드러내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홍아,미례야 이렇듯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서 물처럼 유하게물처럼 강하게물처럼 때롬 거세게물처럼 때론 돌아서 가는 연습을 하면서이쁘고 아릅답게 알콩달콩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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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니 신부가 우리 앞집 김추일 님 여동생이라던디
쌍춘년에 신금에 경사가 겹쳤습니다.
아마 그날 결혼식 가면 온동네 사람들 모처럼 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