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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17 10:37

추억

조회 수 2441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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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새벽종이 울려네,새아침이 밝아네 그 시절 우린 토요일이면 동각에 모여 다음날 청소 하자고 회의도 하고,과자 사놓고 놀기도 했쟤 아침이면 마을회장 동기야 ..지금도 동각 마이크로 삽,괭이,싸리빗자루들고 일찍나오라고 목청껏 소리높여 외치던~~ 그리운 그 시절, 담벼락 옆으로 또랑이 있어 (지금은 있지만 복계공사 했음)오리가 놀던  또랑 우린 다같이 힘을 합쳐 깨끗이 청소도하고 그레는데 아련하다.잠시 동각에서 일어난 비화을 소개할까 한다 아마도 중학교때 우리 놀이터요,아지트인 동네 사랑방,동각 대청마루와 방 우린 친구들과 녹음기 틀어놓고 한참을 재미있게 디스코 춤을추고 뒤풀이를 하고있었다.그때 누군가 소리쳤다 도망가자고,모두 우왕좌왕 하여 그냥 창을넘어 갱번으로 뛰었다 아무 영문도 모르고 한참을 도망갖을까,어!!아닌데 우리가 왜 죄도없는데 그러냐 몇몇친구들과 다시 디 돌아 동각으로 숨소리,발소리까지 조심조심 옴겼다. 알고보니 동네선배님 누구라고 말하지 않을것이다. 친구들이 알고 있으니 그 시절 선배들이 무자게 무섭워 기 학실이 죽어쓰니까? 다 세월이 흘러흘러 아련한 추억속으로...(h5)
  • ?
    추자 2005.06.17 18:28
    영운친구
    추억의글에 향상 같이했구나.
    그때 아무런 잘못도없으면서 다들 도망을 갔었는지...
    조금늦은 시간이라는 이유와시끄럽다는 이유로 ...
    나 역시도 그선배 머리속에 기억허구있다.
    종종 만나게 되는데 그때기억으로 무섭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추억 속에 말은 한번도 못했다.
    왜그렇게 후배들에게 했었는지.
    영운친구
    시간되거든 통화 한번허세...
  • ?
    영운 2005.06.18 11:09
    (img14)가시네야...댓글 고마워 그리여 그 추억 잊을라고 해도 못있쟤.그냥 기분이 쌈박하시 재미나게 논께 부러워서 쪼깐 배가 아파쓸꺼재, 그랑께 추억이여...다른 가시네,머시마도 놀아 쓴께 댓글좀 아니 낮빡좀 짐 디밀어봐 이 촌것들아...
  • ?
    해련 2005.06.18 22:00
    영운아추자야,
    참재미나게 읽어부렀다.
    영운이너 머리가 겁나게 좋아분가 부다.
    눈팅만 하지말고 친구들아 글좀 남겨라잉~
    혜자야성덕아 수정아...
    영운아 이렇게 글 올려줘서 겁나게 고맙다잉~
    고향이 있어 좋고, 내마음속의 추억이 있어좋고
    백발이되어 내곁에 있어주는 엄마가 있어 행복해 분다.
    친구들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고
    날마다날마다 좋은날들만 되자.



  • ?
    추자 2005.06.18 23:41
    해련아,
    몇칠전에 통화 했었제
    같은날 애선이도 통화를 했었구
    폰을 들고여보세요 하는순간 혜련이
    목소리 들려서 그때의 반가움을 어찌 표현해야될까?
    너무너무 반갑구 그순간은 혜련의 모습을 머리속
    복잡허게 상상을 많이했다.
    지금도 목소리는 낯설게 느껴지는게 세월탓이라고
    해야될까........
    혜련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느껴져서 좋았어.시간되거든
    종종 폰들어보자 알았제...
    그리고 애선아 근무시간에 통화를해서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넘넘 반가웠다.
    거리상으로 볼때는 먼거리가 아니지만
    우리들이 가정설계를 열심허다보니
    만나것이나 통화허기가 힘들었던것같다.
    애선아 바쁘더라도 닷컴에 자주들어와 눈도장만
    찍지말고........
    혜자야 요즘바쁘니 왜 닷컴에 않들어오니
    혜자 이름 않올리면 자 열나인까...
    성덕아수정아....
    날마다 너희들 눈도장만 찍고 나가는것 알고있다.
    샛감도리 친구들 추억의글로 대화나눠어 보자닌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혜자 2005.06.19 21:23
    친구들아 방갑다^^~
    영운아 고맙다..
    샛감도리 친구들을 잊지 않고 챙겨 주어서..
    여자들이 챙겨야 되는데 영운이는
    정이 많은 가봐..
    항상~ 너의 글을 눈팅만 하다가
    샛감도리 친구들의 열하같은 성원에 못입어
    오늘 댓글~~!!!!!!!
    혜련이는 막내이면서 항상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넘친다..
    수정이는 20대나 30대나 항상 변하지 않는 지금 모습이 너무 좋고..
    추자는 큰언니처럼 친구들을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고
    은영이는 가끔 통화를 하지만 언제나 엔돌핀이 솟아난다..ㅋㅋ
    명옥이는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이 예쁘고♡
    예선이는 만나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너무~너무 보고 싶다
    순심이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구.. 금산오면 좀 들려라~_~ 이 문둥아
    애숙이를 보면은 항상 노란샤스입은사나이를 아주 신나게 노래부르는
    모습이 나에게 선하다~♡ 친구들아~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변치 말자^_^ ♥ !!!!!
  • ?
    영운 2005.06.20 11:32
    (h13)아따 맴이 쪼간이 아프구마 남정네들 머~한단냐!!여장군들만 이렇게 댓글달고, 참 너무들 무심한거 아니여 손까락 뿌러져 따야,느그들끼리만 쌤바끔 살지말고,짐 디밀어봐 이 작것들아~~추자,혜자,혜련.....안녕 또...봐~
  • ?
    수정 2005.06.20 11:47
    혜자야,,
    늘 바쁘게 살면서 이렇게 하나 하나 챙겨주는 맘 어쩔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가까이 있는 친구들도 얼굴보기 힘든현실인데..뭐가 바쁘다고 말야 ^
    네전화받고나면 그렇게 맘이 편할수가 없어,,난 늘 정신없이 바쁘게만 전화받고말야...
    한주의 시작을 네 반가운 전화로 시작한다.

    영운아..
    우리 샛감도리 친구들 이제 하나씩 모이려나보다..
    네고마움을 알기에 ^^

    오늘 점심 애숙이랑 먹기로 했는데..아직 연락이 없네..

    모두 기분좋은 월요일 보내렴...
  • ?
    영운 2005.06.20 12:44
    (img09)점심 맛나게 먹어 음식 먹을때 천천히 먹거라. 목구멍이 막힐줄 모르잖여~막 점심먹었다.기분 좋다야.수정아 !!우리 동네 깨벅쟁이들이 싸게싸게 왔으면 하는 바램이여~아..쌔빠지게 불러도 대답없는 문딩이들아 띵깡 놓치말고 쌔게쌔게와.....참 깐빡잊었다. 홈 (사진실)추억사진실에 우리아부지(그때 그시절) 클릭해 보아라.. 친구들 고라금,졸업사진도 있어 꼭봐 .....
  • ?
    최은영 2005.06.20 18:18
    까~~~껑.... 나두 나두,,,왔지렁
    출석햇다...
    우리 방가운 친구들 여기 다모였네,,
    서로 얼굴은 못보지만 따뜻한 마음이 가슴한 켠에
    전해져 오는것 같아,,,
    얘들아,,,기억나니??? 옛날우리 서로 편지 쓰면 항상
    언제나 변하지않은 소나무가 돼잔말,,, 그 글귀가
    그땐 젤 멋있게 느껴졋던것 같아..지금도 그렇고
    나두 사랑하는 친구들 이름을 다 불러보고싶은데 나열 하려면 힘드닌깐
    쪼~~~~위에 있는 모든친구들 모두 보고싶고 여기에 있지않은 친구들도
    어디서 무엇을 하고지내든 행동한 나날들이 됐음해...
    친구들아........보고 싶고... 따~~~랑 ~~~~해
  • ?
    해련 2005.06.20 18:43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눈팅만 하지말고 손가락들 움직여보자.
    수정이는 점심 맛나게 묵었냐? 애숙이도 보고싶다.
    경자도명옥이도영순이도다들 보고잡네.
    은영이 보다는 성덕이가 내게는 더 익숙한 이름인데
    눈이 큰 섬소녀였제, 이렇게 들어와 글들 남기니 신금 홈피가
    날로 발전할것같다.그라제 칭구들아
    여기까지 끌고와준 보기오빠, 인자언니한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그라고 영운이도 아짐찬하다.
    영운아 또 재미난일 생각나거든 글 부탁해
  • ?
    추자 2005.06.20 21:56
    야들아,
    언제 못 본사이에 댓길이 꼬리에.....꼬리가
    붙어서 야들아 반갑지 아무쪼록 이름들을
    불려보아야 나우닌까.영훈아 뭐허냐 남정네들
    이름 헌번 불려주어라.
    야들아 우리들이 샛감도리 모여서 시끌벅적허게
    한번 놀아야 헌디 그때를그리워허면서 한번모여 보드랑께...
    언제가 좋을난지....
    다들 기회가 된다면 주선허기로 해보고 영운이 알았제....
    친구들아,
    생활전선에서 다들 열심일허구 가정에서는 가정설계
    열심히허거라.....
    댓글에 안나운 친구들은 뭐헌다야..........
  • ?
    이재원 2005.06.21 02:36
    연운아 오랜만이다.설마 날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지!!!
    옆동네에 객지에서 꼬등학교 같이 다녔으니까
    뒤돌아 보면 시골에서나 광주에서나 얼굴은 자주 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서먹서먹한 관계로 지내지 않았나 싶으이,실은 잘 알면서 말이네!!!!!
    여기에 들락거리면서 언젠가는 아는 척 해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끝까지
    모른데끼 해부네 그려,하기야 나도 마찬가지네만 .........
    같이 씨름한 박영길이 알지?
    얼마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영길이와 통화했어,엄청 반가웠는데
    그놈의 이빨은 여전하더군.옛 친구는 변하지 않는게 좋긴 좋은디........
    애기하다 고향애기가 나와서 연운이 아냐고 묻더라고,그래서 옆동네 살았다고
    했더니 재창이성 종관이성 애기를 하더라.
    현역시절에 테레비에서 몇번 봤는데 ,지 말로는 금강장사 했단디,그거 진짜여?
    그때 쯤 난 한국에 없어서 몰라.자랑을 무자게 하든마,알면 갤차 줘
    사진실에서 사진 봤어.재창이성 영길이 씨름부 아그들 그립더라
    물론 해우널고 배타고 놀러 다니는 모습 고라금으로 과자박스 들고가서 노는 모습
    감상 잘 했네.다시 못올 아련한 추억들,아아 옛날이여.....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
    여자 나이 열아홉이면 소똥 구르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때가 우리가
    그런 나이였지 않았나 싶어.비록 같이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여........
    쓰다 본께 연설이 너무 길어졌네
    또 보세나.인자 모른데끼 하믄 안되잉?????



  • ?
    영운 2005.06.21 11:19
    (h6)아~그립다 생각해보니 참 세월이 많이 흘러 알수없어 미안하오 같이 꼬등딩 때 서로 말도 많이 못하고 거기어디야!!생각이 잘 나지않내 교련복 입고 사진한장찍은 것 집에 있어 다음기회 다으면 꼭 사진 실으께 재원이란 이름이 생소하여 몇번이나 망설여째 더구나 한국에 없어 빨리 알아보지 못함을 용서하길 바랍니다.설마설마가 오늘 현실로 가슴에 팍 와 부러서라 정말 반갑고,글 읽고 옛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라하요. 인터넷 힘이 무자게 쌔구마라.5월29일날 재창,종탁형과 같이 담소 나누워소,그라고 배워던것이 그거라 지금도 종사하고 있소.종관형님 금강장사 해불고 거금도가 시끌시끌하게 잔치하고 날리가 안 나부러껏소 참말이여라.시방은 고향 근처 녹동에 살면서 아들 딸 열심히 키우고 있째라.무자게 반갑고~추억을 한번더 뒤돌아 볼수있어 좋크만 아짐찬하게 방겨주어 고맙소 늘 건강허고 밥 잘먹으시오~~~~~~
  • ?
    영운 2005.06.21 15:39
    (h13)우리 성덕,혜련여친 무자게 방가방가 나빠닥 보고 인사허야 하는것이 기본인디 통 남사스러워 글로 인사한다.덥디더운 날씨에 고상들 많겠구나 땡전 가지고있으면 깨끼 하나 사먹어 담에 내가 쎄빠지게 가서 사 줄게.자식들 키우고,엽전벌라 혹시나 했드만 내금새 맞고 대그빡 내밀었구나 움머머 무자게 아짐찬하다야~~~
  • ?
    수정 2005.06.21 18:11
    여전히 웃음덩어리 은영이...^^
    가까이 있다는 핑계도 이젠 내밀지 못하겠다,...그래도 내맘알지? 후훗~~
    애숙이랑 따뜻한 점심 먹었다,,,
    벌써 여름 타는지 볼에 보조개까지 생겼더라구,,,
    다들 더위 먹지말고 ,,

    영운아 정말 션~~한 아이스크림 기다리고 있을란다..

  • ?
    영운 2005.06.21 18:48
    무덥다야~~시원한 콩물의 우묵가사리 넣어 한잔 캬~~아이고 시원다. 애숙이 데꼬 점심 맛나게 먹었단께 겁나게 뿔따구 나는구마 뽀짝살고 있으면 같이 먹고 짜구나게 대접 할 것인데 그랑께 띵깡안부리께 찡게주라(h10) 내가 쌔주 한 잔 살께.......(img06) ^ ^
  • ?
    현경 2005.06.22 20:24
    예쁜 친구 해련아!
    자주 만나도 여기에서 네 글보니 더욱 반가운것 같다.
    신금 마을 친구들은 단합이 잘된것 같다
    언제나 마음이 푸근한 네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명옥아 전화좀 하고 그래라 꿀꺽 삼키지말고 ㅎㅎ
    영운,성덕,추자 혜자 ,수정 친구 반가워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 ?
    최경자 2005.06.26 15:46
    해련방가방가저번에용호오춘뵈다할머니도안녕하시지??
    다른친구들도무척보고파잉????다들인생즐겁고재밉게살자다들ㅋㅋㅋ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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