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11 00:09
삼가 故 최재춘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249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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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모 2005.04.11 08:37삼가 故 최재춘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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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 2005.04.11 10:0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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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 2005.04.11 13:2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금도 홈피보고 깜짝 놀았습니다.아픈 마음 어떤 방법으로 표현할길 없습니다 하늘 가시는 길 편안히 갈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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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현 2005.04.11 16:21점심시간에 거금도 닷컴에서 소식접하고
멀리서나마 재춘이 동생의 명복을 빕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큰 아픔을 겪는 부모형제분들과
고통을 같이하는 고향 선후배님들께 가보지못함에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리며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유족들의 아픈 시름이
하루빨리 쾌유되기를 바랍니다.
금진 김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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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욱 2005.04.11 17:09이 슬픔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형님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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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2005.04.12 15:42저녘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장례예식장을 찾아 가느라 헤메다 결국 택시기사의 도움으로
겨우 도착해보니 몇십년동안 못뵈었던 선후배님들과 인사도 하기전
그저 멍했다. 한번도 얼굴을 대한적 없던 조카가 문상객의 조문에 답례를 올리고 있었다
모두 네일 내일 가리지 않고 찾아와 수고하신 선후배님들의 노고에 뭐라 위로의 말도 못드리고
온점 그저 죄송할뿐입니다.
조금전 전화로 확인해본결과 그 와중에도 다행이 일이 해결되었다고 하니 한숨덜었다는느낌말고 또다른감정.........
눈물로 멀리서 아우의 명복을 빌수 밖에 없는 형을 용서하고
부디 이 세상의 악연들은 잊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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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2005.04.15 15:07재춘형님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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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2005.04.21 17:33오빠.. . .!!!
넘 갑작스런 ..일..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