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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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면민날3 | 진재수 | 2007.05.14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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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재경신양향우회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 진재수 | 2007.05.01 | 1765 |
140 |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안내. | ☆☆신양향우회 | 2007.04.19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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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월출산전경 1 | 진병수 | 2007.04.09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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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어느 어머니의 은혜 1 | 진병수 | 2007.03.26 |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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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소중한 오늘 위하여 | 병수 | 2007.02.01 | 1802 |
131 |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 병수 | 2007.01.16 | 2255 |
130 | ★★★ 황금돼지 3 | 신양 향우회 | 2007.01.01 | 2241 |
129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2 | 진재수 | 2006.12.29 | 2084 |
128 | 2006년을 보내며 1 | 병수 | 2006.12.26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