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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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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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아! 이번 여름은 니네 형제들 모두 모이니
큰 행사가 되겠구나 -
자식들 모이면 이숙.이모님께서 제일 즐거워 하실거야!
휴가 잘다녀오도록 계획 확실히 잡고 가족 행사 하게되면
내게 전화하렴 식순 예쁘게 꾸며줄께! ㅎㅎㅎ
근데 김호근씬 근무중 별로 거시기 할텐디
눈팅만하고 가는가뵈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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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배야.
하라페 옆집에서 들려더니.
그림이 보기가 좋구나야.
벌써 휴가철이 다가왔구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좋을지 모르겠네.
가족끼리 다같이 제주도을???
아니면.시골길을???
차을따고 전국 일주을???
아님 세계 일주을???
마음 닫은데로 가보세이잉~~~
그리고 준영이네가 어떻게 이숙 이모님이 되니.
우리는 삼촌 숙모가 되는디.....
참 족보 한번이상하네.^^^
너랑 나랑은 어떻게되냐^*^*
자세히 한번 알어 보는게나을것 같다야..
그리고.
우리 호근님.....
만수 무강 하시지ㅎㅎㅎ.
오늘도.
민중에 지팡이는 잘 디디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너무 오래만이여서 말일세.....
보고 싶은디 !!!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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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울엄마하고 준영이 엄마하고 사촌간이고 친정이 동촌이다 (海平尹氏)
너무 많은것을 알려고 하지마 다치니까 -
그리고 우리 연못금 친구들은 잠수했나
아님 은둔 생활하나 -
나 보고잡다고 너무 보채지 말고
혹시라도 보고잡픔 나 사진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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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야 알겠네.
그렇게되는구나.
거금도에 친척이 않되는 집이 어디에 있겠느냐..
따지면은 다들 친척이되지롱...
그걸 내가 몰랏구먼ㅎㅎㅎㅋㅋ
친구!!!
조금 기다려 보게나.....
깊은 바다속 들어가서 지금쯤 전복 아님 .해삼,
멍게들 따서 한속코리 가지고 올지 모르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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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
무사이 잘 도착해으리라 믿는다
머나먼 고향 내려갔으니,
배탈 않나도록 음식 조심하고,
잠 잘때 이블 잘덥고 자그라이.
주환이 모친도 잘 덥어주고,
너 혼자만 덥지말고.....
이왕 내려 갔으니
부모님도 도와드리고 ,
뜻 깊고 알찬 휴가 보내고 상경하길.....
나는 가까웁고 ,
여식들 놀만한데가서 오붓하게,
1박 2일정도 더위만 시키고
올려고 한다.
시골길은 다음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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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배야!! 잘있겠지.
여기 중국은 지금 비가오고 있구나
일 마치고 호텔에 있으려니
마음이 영 디숭숭???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밖으로 행차하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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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어제 니 전화받고 집에들어가 답 했어야했는데
피곤해 쉬었단다- 겁나게 미안 ㅎ ㅎ ㅎ
그래 밖은 넘 무섭지 않겠냐 ?
조심하고 일 잘보구 무사귀국하거라 그때
내 시간나면 플래카드 만들어 환영가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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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도 정겹네...
가자 바다로
누구 같이 갈 사람 없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