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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6 14:49

설 즐겁게 보내세요

조회 수 176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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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정이라 고향 모든분들 분주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떡할라 전부칠라 객지 자식들 온다고 집안 청소 하시느라 하시던 모습..................

어렸을 적 신정은 가짜 설이고 구정이 진짜 설이라 했는데
이번이 진짜 설인 모양입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한 자리 즐겁게 보내세요

글고
고향에 계신 모든분 항시 건강하시고요
귀향길에 나선 모든분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재경연소청년회 회장 김정석 올림
  • ?
    김호근 2005.02.06 14:52
    비록
    이번 설엔 고향은 못내려가지만
    모든분 설 즐겁게 보내시고
    항시 건강하세요
  • ?
    박준영 2005.02.06 21:06
    올해는 경기가 많이 좋아 진다고들 합니다.
    지난해 아니 지난 세월 어려워진 상황에서
    조금 벗어 난다 하니 조금은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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