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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하늘 땅 가득 찬 것

by 천창우 posted Oct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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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땅 가득 찬 것 천창우 떨어져있어 보듬을 수 없었니 보이지 않아 볼 수 없었니 떨어져 있어도 가슴에서 숨쉬고 보이지 않아도 눈동자에 담긴걸 낙엽이 마지막 춤을 춰도 나는 널 품에 안아 울고 꽃향기에 묻혀있어도 나는 네 풋풋한 입술만을 핥지 하늘 땅 어디에도 가득 찬 건 네 모습뿐 바람 깃에서 너를 느끼고 한 송이 꽃에서 너를 보았어 구름은 하늘에 계절 바꿔걸고 시간은 그 빛 바랠 수 있겠지만 마음속 그리움에 남아있는 넌 세월이 갈수록 깊게만 음각되니 200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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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우 2007.10.31 13:58
    시월이 마지막 한잎 낙엽으로 남았습니다.
    아쉬움 거둬들고 다시금 다짐하는 소망으로
    행복한 11월 여시기를 축원합니다. 
    거금도의 파도소리가 늘 그리운 향우님들의
    사랑 안에서 건투와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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