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익금마을에 위치한 익금해수욕장이 7월 15일 개장식을 마치고 개장했답니다.
지난 주말 찾은 익금해수욕장에서는 벌써부터 더위를 피해 익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꽤 됩니다.
주민분들이 함께 청소하고 준비하여 개장한 익금해수욕장은 우거진숲옆의 방갈로도 깨끗하고 바닷가의
금빛모레를 밣는 느낌도 끝내준답니다. 이여름 아름다운 익금해수욕장으로 얼른 오세요~
▲방갈로옆 나무그늘아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이야기도하고~
시원하답니다~
▲가만히 방갈로에 앉아 바다를 바라만 봐도 시원하다고 합니다.
▲하염없이 푸른바다를 바라보면 절로 힐링이 될듯합니다.
▲용감하고 멋진소년~ 뜨거운 모래찜질에 도전~
함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