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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익금(益金) : 바다에서 해가 뜨면 마을앞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금빛이 나므로 旭金(욱금)이라 불렀으며 부촌(富村)이 될것이라고 하여 금을 더한다는 뜻으로 익금(益金)마을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56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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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이끼미를 찾은 정직한 아지메가 또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러모로 바빠졌어여... 카페활동도 함서..또 싸이 다들 아시져..싸이로도 연락망을 취하고 있답니다..

  근데 세개의 싸이트를 왔다갔다 하려니  조금 벅차네여....ㅎㅎㅎㅎ 넝담이구여..

  넘 좋다구여~~

  이끼미 팅구한티 어서 들온나 했더니 아직도  왔다간 흔적은 보이질 않네여..

  그동안 저라두  열씨미 발 도장 찍구 나가렵니다..

  아 글구 ~~ 거금도 일주도로가 개통이 되었다던데 좋으신가여~~ 당근!!!!!  이라구여...

  정말 좋으시겟어여~~ 축하드립니다 ..

이제 연륙교만  착공되면 말할나이없이 기쁘겠네여...저두 당근 기쁘구여...

그날이 언제 오려나~~~ㅠ.ㅠ
조금 있으면  또 설날 이네여~~ 무지 바빠  질거라 생각되네여

오늘 하루도 항상웃으면서 존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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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사촌누나 2005.01.07 13:59
    혹 시댁이 일정리인가요
    꼭 내가 아는 동생 배우자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여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부자되세요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메모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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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숙 2005.01.07 19:27
    누구신지염~~ 일정리가 시댁이 맞습니다.... ㅎㅎㅎ 아..궁금타~~~
    저희 신랑을 아세여~~ 님두 건강하시구여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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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사촌누나 2005.01.07 20:53
    방가워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맞네
    신랑 이모네 딸이구만유 그러니깐 성식이오빠 여동생이라고하면 알라나
    모두들 잘 있지요 감기들 걸리지 않았는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우리 애들은 다들 감기에 걸려서 내가 쬐금 힘이 부치네
    애기 많이 컸겠네 신랑도 잘 있고?
    그동안 오빠 잘 챙겨주어서 고마워 글이로나마 인사 전할께

    예전에 한번 보고 말았는데 얼굴이 기억나질 않네~~~~
    다음에 광주에 가면 얼굴한번 보세나
    다음주에 잘 하면 광주에 갈것도 같은데 오빠집으로 놀러와 애기 데리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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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숙 2005.01.07 22:40
    어머나~~ 안녕하세여~~ 무지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마니받으세여.. 다 들 감기에 걸리셨다구여~~ 어쩌까잉~~ㅋㅋㅋ 건강이 최고인디 항상 건강하세여~~~
    저두 뵌지가 넘 오래돼서 얼굴은 생각이나질 않네여~~ 성식이 아주버님한티 잘해준것 없공~~ 갈구기가 했는디 ㅋㅋㅋ 별말씀을 다하시네여..
    요즘은 여자친구가 생겨서 정말 입이 귀에 걸리더군여 잘된 일이져~~ 언능 장가가셔야하는디..글구 존 소식 들리던데여... 아가씨가 임신 했다구하던데여..혹시 아세여? 아주버님이 말씀 안하셨으면 비밀 입니당..ㅋㅋㅋㅋㅋ 다음주에 광주 오신다구여~~ 오시면 꼭 연락주세여 집두 초대를 안해줘서 구경도 못갔는데 그때가서 뵙겠어여.... 행복하세여....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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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사촌누나 2005.01.08 19:15
    여기 무안은 앞이 안보일정도로 눈이 많이 온다네
    일주일 전에도 많이 와서 우리집 아저씨는 일도 안했는데....
    이번에도 많이 와서 안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내가 너무 비양심적인가?
    광주는 어떤가 눈 오는지
    날씨가 너무 춥다 그치~~~
    잘 있다니 다행이군 왜 집에 아직 안가보았어 한번 찾아 가지
    오빠들도 좋아 했을지도 모르잖아
    내 생각인가
    오빠한테 어제 전화와서 연락받았어 임신했다고 하더군
    그래서 내가 그랬지 신혼맛 즐길려면 오빠집에서 일단 지내고 나중에
    장모님 모시라고 했는데 어떨련지 알수는 없고....
    잘지내 담에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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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숙 2005.01.08 19:37
    여기는 아직 눈은 안오는데 넘 추워여..오늘밤에 많이 올려나~~ 지금 아주버님 아가씨랑 오신다고 하던데 오늘도 맛난것 얻어먹게 생겼네여... 맛난것 잘 사주니 넘 좋아여~~ㅎㅎㅎ 넘 심했나.... 무안은 눈이 많이 온다구여~~ 흐미 크리스마스때두 안오더만~~ 눈이 기분을 못 맞추네여...
    아주버님이 장모님 모신다고 하던데 진짠갑네여...
    신혼보내다가 난중에 모신다고 하시는것 같던데 ~~
    아가씨는 신랑 잘 만나서 좋겠당..ㅋㅋㅋ 그쵸....
    도착할때가 되어서 이만 나갑니다..ㅋㅋㅋ 감기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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