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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익금(益金) : 바다에서 해가 뜨면 마을앞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금빛이 나므로 旭金(욱금)이라 불렀으며 부촌(富村)이 될것이라고 하여 금을 더한다는 뜻으로 익금(益金)마을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04 20:34

안녕하세여~~~*^^*

조회 수 246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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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을유년 새해엔 더욱더 건강 하시길바라며 복두 두배로 마니마니...받으시길 바랄께여~~

  제가 사회에 나온지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넘어선것같네여~~

  결혼을 해서 지금은 가정주부로서 살고있지만.. 친정 시댁 모두 금산인게 넘넘 좋아여~~

  고향이 그리울땐 아무때나가서 바람을 쏘일수있는 아름다운 정겨운 고향~~ 우리 이끼미..ㅋㅋㅋ

  누가 뭐라해두 여름에는 이끼미만한 곳이 없는것 같더라닌깐여~~~

  이런 싸이트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이제 알았으니 자주 들어와서 인사 드릴께여~~

  아 참고로.... 저는 익금 선창위에집에사는 정용남씨댁 둘째딸이랍니다....ㅋㅋㅋㅋ

  지금은 광주 살고있지만~~ 친구들에게 소개 마니해서 우리 고향을 다시 찾을수있게 홍보 마니 할게염~~

  그럼 ~~~~ 또  찾아올게염~~~  싸이트 찾아오시는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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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수 2005.01.06 10:17
    참 세월많이 흘렀죠? 꼬맹이였는데 ㅎㅎㅎ
    나는익금에 살았었고 현재아버님이살고 계시고
    혹시 경섭이라고하면 알려나 큰 형입니다. 자주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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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숙 2005.01.06 14:41
    오우...감사 감사...ㅎㅎㅎ 첫 리필을 달아주시공... 경섭이란분은 잘 모르겠네여..제가 올해로31살 이거덩여..제위로 한두어살차이는 알겟지만 잘은 모르겟답니다..지송..ㅋㅋㅋㅋ
    어디사신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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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군 2005.01.06 21:03
    정경숙님 저도31살인데 이름이 낯설군요 아마저를 모르실거예요 저는 김용자안자 쓰는분에 아들이고요 저희큰형이 김생주거든요 아무튼 얼굴도모르지만 반갑습니다 저도오늘처음들어왓는데자주들어 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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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숙 2005.01.06 22:00
    익금이 고향이신가여~~ 고향이신데 이사를 가신건가여?~~ 김생주 아저씨는 제가 아는 사람같네여..저희 집두 오셨구여... 혹시 서울 사시다가 얼마전에 익금으로 다시 내려오신분 맞으신지 몰겟네여 ~~ 나이가 동갑이면 친구일건데 저두 님의 이름이 생소하답니다..ㅋㅋ 결혼을 당연히 하셨겠져~~ 좋은 가정 이루시구여..새해 복 마니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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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숙 2005.01.07 11:23
    그럼여~~ 잘 압니다... 학교다닐때 같은 버스로 통학을 햇기때문에 날마다 보고지낸 얼굴들이져..이렇게 사촌오빠로 부터 소식을 듣다니 넘 고맙고 반갑네여..감사해여*^^*
    다들 사회에 나가서 가정을 이루면 보기가 힘들다져~ 저두 그렇구여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고 좋았던것같아여... 시끌벅적 거리며 버스를 탓던 기억도 선하고 암튼 나이는 쪼끔 먹었지만 그때가 좋았구나'란 생각이 들어여...ㅎㅎㅎ 님도 그러시져... 항상 건강하시구여 새해 복 마니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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