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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07.06.18 17:23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191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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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7.06.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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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숙 2007.06.19 14:29언니안녕하세요
홍리사랑에 가슴이뭉클하네요
머가그리바쁜지 바쁜것도 없으면서..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선하네요
목포에 산다면서요
전서울에살아요
고향소식 있음 자주올려주시고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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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 2007.06.19 19:23기숙아 반가워 여기서 소식을 들을 수가 있어 기쁘다
행복하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바다씨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이곳에 찾아와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행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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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섭 2007.07.19 17:40반갑네요 이제야 누나답변확인했네요 항상 좋은글 좋은음악올여주어서 잘 듣고 잘보고있읍니다 목포음삭이기가먹히던되요 한번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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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7080 캠퍼스 ♬
가네요 가금씩 이런 글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다짐하게 됩니다
나도 잘해야지 지금 보다더 열심히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