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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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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 다음 다른 사람들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눈이 있는 사람의 두 발은 현실을 단단하게 딛고, 머리와 가슴은 이상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중에서 -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7080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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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07.06.18 22:12
    좋은글 잘 보구요 좋은음악 잘 감상하구
    가네요 가금씩 이런 글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다짐하게 됩니다
    나도 잘해야지 지금 보다더 열심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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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기숙 2007.06.19 14:29
    언니안녕하세요
    홍리사랑에 가슴이뭉클하네요
    머가그리바쁜지 바쁜것도 없으면서..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선하네요
    목포에 산다면서요
    전서울에살아요
    고향소식 있음 자주올려주시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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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 2007.06.19 19:23
    기숙아  반가워  여기서  소식을 들을 수가 있어 기쁘다
    행복하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바다씨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이곳에 찾아와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행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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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계섭 2007.07.19 17:40
    반갑네요 이제야 누나답변확인했네요 항상 좋은글 좋은음악올여주어서 잘 듣고 잘보고있읍니다 목포음삭이기가먹히던되요 한번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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