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하늘이여

by 김경민 posted Dec 26,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냥
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니..
......
눈이 아직 안오네
.......
재열아.보기야  지워 버렸다...........
  • ?
    최보기 2003.12.26 18:27
    길 끝날 때 까지 답이 안나오믄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해부러라.
    아...맘 편한 누구나하고 술한잔 하고 싶다.
  • ?
    김재열 2003.12.28 16:28
    어이친구!!
    자네시방 누구 짝사랑하나?
    글이어째
    내 연애할때 생각나게하네...
    내 느낌이 사실이면 이거 큰일났구만
    어치께 해야 한다냐 ?
    그건 절대로 답이 없는건데
    자네는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서 말이야....
    총각이라면 확 저질러부러 그러겠는데.....
    허참 !!
    하늘이여 답좀 우리친구에게 주시구려......
  • ?
    김재열 2003.12.29 23:44
    다행이다
    내가 전하할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런 감정 쉬 사그라들지않을건데....
    용하다 용해......
    경민아 !
    우리 언제 소주한잔하냐?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