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 고향을 날마다 생각하면서도 그곳에 발을 내딛기는 참 어렵습니다.
삶의 테두리는 늘 우리를 무언가에 쫓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년에 2~3쯤 고향엘 갈때면 연륙교 공사장면을 보며 가슴이 뻥하고 뚫리는 듯한 희열에
내옆에서 호흡하는 바람과 함께 길게 숨을 들이쉴 수 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좋은소식 사진으로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숨은 봉사가 마음의 고향을 그리는 우리에게
큰 희망과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도 그 아름다움의 봉사가 이어지기를.....
삶의 테두리는 늘 우리를 무언가에 쫓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년에 2~3쯤 고향엘 갈때면 연륙교 공사장면을 보며 가슴이 뻥하고 뚫리는 듯한 희열에
내옆에서 호흡하는 바람과 함께 길게 숨을 들이쉴 수 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좋은소식 사진으로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숨은 봉사가 마음의 고향을 그리는 우리에게
큰 희망과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도 그 아름다움의 봉사가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