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8월 거금도 도보일주 위해 철선을 타고 신평으로 해서 오천으로 가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 #21 일정마을 원경
▲ #22 성치마을 표석
▲ #23 신정마을 뒷산에서
▲ #24 동정마을 입구
=추가된 금장마을 사진=
▲ #25 금장마을 뒤로 넘어가니 채석장이 나오더군요.
수년 전에 TV에 소개된 걸 보았는데...
또, 인부가 밀린 임금을 주지 안는다고 해서 다이너마이트로 시위한 것을 보도한 것도 생각이 나는군요.
▲ #26 금장마을 뒷편 채석장
▲ #27 금장 상동마을
▲#28 금장마을 뒷편
=오천 동촌마을 추가된 사진=
▲ #29 땅등이라고 하나요,
그곳 논 가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 #30 오천 선착장
▲ #31 선착장 원경
▲ #32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밭으로 가기 전에 본 오천 앞바다
▲ #33 오천 앞바다
▲ #34 모래바닥
▲ #35 동촌마을
▲ #36 큰집에서 본 동촌마을
▲ #37 큰집에서 본 동촌마을
▲ #38 동촌마을 뒷산(산이름은 없나요?)
▲ #39 모래바닥으로 가기전 솔섬 쪽 풍경
당시에는 물이 차면 걸어갈 수 없었는데,
지금은 연결이 되어 있더군요.
▲ #40 금산동중
▲ #41 송광암 정상에서 바라 본 대흥리 전경
▲ #42 송광암 정상에서 바라 본 대흥리 전경
▲ #43 송광암 정상에서 바라 본 대흥리 전경
▲ #44 송광암
들어 가보지는 않았지만 앞에 서 있는 프라이드 승용차가 이채롭네요.
▲ #45 송광암으로 가는 도중에
▲ #46 송광암으로 가는 도중에
▲ #47 금산면사무소
==연소마을 추가==
▲ #48 연소마을
위 사진들은 정성종님께서 마을사진실에 올려놓으신 '1990년 8월 거금도 도보일주' 때에 찍은 각 마을 사진들을 보기 편하게 한 곳에 모아 놓은 것입니다.
14년 전의 때묻지 않는 거금도 풍경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흔적조차도 사라진 옛오천저수지의 풍경을 보니 고향이 더욱 그리워지는구나
귀중한 사진 자료 즐감했다. 나중에 술한잔 기울이자꾸나~~~